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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 운영위ㆍ리딩CEO, 달라스 개최
삼문그룹 호텔사업 첫 결실 기념 … DFW 한인사회 위상 동반 상승
문대동 회장 “세계 주요 한인 상공인들 한자리에 … 건설적 의견 나눌 것”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플레이노 르네상스 호텔서

 

전 세계 한인 상공인들의 네트워크와 경제발전 모색의 장인 세계한인상공인대회(이하 세계한상대회)를 위한 32차 운영위원회 및 33차 리딩CEO 포럼이 오는 20일(금)부터 플레이노에 위치한 르네상스 달라스 앳 플레이노 레거시 웨스트 호텔(Renaissance Dallas at Plano Legacy West Hotel, 이하 플레이노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그리고 이번 모임의 달라스 유치에는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위원회 및 리딩CEO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재단이 주최 및 주관, 세계 각지의 한인 상공인들과 한국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자율적으로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민족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에 시작됐다. 작년 10월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 제 16차 세계한상대회에는 50개국에서 3,500명이 참가한 바 있다.
이렇게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세계한상대회의 실질적 개최에는 운영위원회와 리딩CEO가 큰 역할을 담당한다. 먼저 세계한인무역협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 등 60여 명의 경제단체장과 주요 한인 상공인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는 마지막으로 개최된 세계한상대회의 결과 보고가 이뤄진다. 그리고 올해 대회의 개최계획을 검토하고 대회장을 선출하며 내년 대회의 개최지를 선정하는 등 다양한 안건과 함께 세계한상대회의 전반적인 운영을 결정한다.
또 각 지역 명망 높은 한인 상공인들의 모임인 리딩CEO포럼에서는 세계한상대회를 통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한국 제품의 수출 활성화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문대동 회장은 리딩CEO에 소속된 10여 명에 불과한 미주 대표의 하나로서 세계한상대회 태동부터 현재까지 그 활약을 잇고 있다.
이번 모임에서는 20일(금) 플레이노 르네상스 호텔에서 리딩CEO 포럼 및 운영위원회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환영 만찬도 두 차례 예정돼 있다. 20일(금) 만찬은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 30일(토) 만찬은 문대동 회장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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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유치 배경
이번 세계한상대회 운영위 및 리딩CEO포럼의 달라스 유치 배경에는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과 그의 플레이노 르네상스 호텔이 그 중심에 있었다. 작년 마지막 모임에서 문대동 회장의 5성급 호텔 오픈이 가장 큰 화제가 되면서 참석자 전원의 만장일치로 달라스가 이번 모임의 개최지로 결정된 것이다.
사실 플레이노 르네상스 호텔은 오픈 전부터 DFW 주류 언론에 여러 차례 소개되며 북텍사스에서도 큰 이슈가 됐다. 또 작년 7월 10일(월) 삼문그룹의 호텔사업 진출을 대내외에 공표한 계기가 된 플레이노 르네상스 호텔의 테이프 커팅식에는 플레이노 Harry LaRosiliere 시장, Jamee Jolly 상공회장,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하며 주류사회의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그리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플레이노에 한인 소유 5성급 호텔이 들어서며 DFW에서 한인들의 위상이 덩달아 상승한 것은 물론이다.

 

북텍사스 한인 위상 상승
지난 9일(월) 해리하인즈 삼문쇼핑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운영위원회와 리딩CEO포럼의 달라스 개최 소식을 알린 문대동 회장은 이번 포럼에 참석하는 한인 상공인들을 소개했다. 그들은 모두 성공한 한인 상공인으로서 명성을 쌓은 것은 물론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는 한인 사회 리더들이었다.
참석자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한국에서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과 매일경제 미디어그룹의 장대환 회장이 달라스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또 LA 지역에서는 ‘재미동포 기부왕’으로도 유명한 ‘듀라코트’의 홍명기 회장ㆍ’뱅크오브호프’ 고석화 명예회장ㆍ’플렉스핏’ 조병태 회장ㆍ로얄아이맥스 정진철 회장이 참석한다. 이 밖에도 일본 야마젠그룹 최종태 회장과 뉴욕 터보홀딩스 창립자인 정영인 회장, 비엔나 영산그룹 박종범 회장 등이 이번 포럼을 위해 달라스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문대동 회장은 “세계 각지의 주요 한인 상공인들이 대거 참석하는 만큼 달라스를 널리 알릴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한국 경제발전과 수출 증대,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건설적인 의견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KTN]_안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