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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평통, 휴스턴 협의회 첫 공식 방문

유석찬 회장 “양 협의회 이웃사촌으로 협력하면 시너지 효과

 

제 18기 민주평화통일 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은 지난 6월 5일(화) 박명희 부회장, 오원성 부회장, 이정우 감사와 함께 휴스턴 평통협의회를 방문하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달라스 평통협의회가 휴스턴 협의회를 공식적으로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침 일찍 달라스를 출발한 임원진은 11시 30분경 휴스턴 한인타운에 위치한 소나무식당에 도착하였고, 미리 대기하고 있던 휴스턴 협의회 김기훈 회장과 관계자들은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기훈 휴스턴평통협의회장은 환영사에서, 교통의 중심지인 달라스에 최근 들어 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상기하면서 “달라스에서 있었던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에 휴스턴 농악단(단장 이상진) 및 오송문화원(원장 최종우)이 참여한 것은 이웃 도시의 한인동포들과 협력 차원에서 당연히 할 일을 한 것뿐인데, 감사의 의미로 이렇게 찾아와 주어 황송하다. 앞으로도 양 협의회가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석찬 달라스 평통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이웃사촌 자격으로 왔다. 문화행사는 휴스턴에서 먼저 시작하여 달라스가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다”고 운을 뗀 뒤 “지난 1월 13일 달라스한인회와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 115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에 오송문화원과 휴스턴 농악단이 퍼레이드에 함께 하였기에, 미국에서 개최한 미주한인의날 어느 행사보다도 멋졌다는 평가를 받았고,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면서 “달라스 12만 동포들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양 협의회가 함께 하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니 서로 협력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유석찬 회장은 휴스턴 농악단 이상진 단장과 오송문화원 최종우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달라스 평통협의회와 휴스턴 평통협의회의 만남은 앞으로 양 협의회가 문화행사 등 도움이 필요할 경우 서로 협력하자는데 합의를 보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기사제공_달라스 평통 오원성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