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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국학교, 커뮤니티 프로그램 참여

Carrollton Black Cemetery 클린업 이벤트

 

달라스 한국학교(이사장 김택완)가 달라스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최병락), 캐롤톤 성영준 시의원과 크라이스트 커뮤니티 커넥션(Christ Community Connection, 대표 윌리 레인워터 목사)이 공동으로 캐롤톤 시에 위치한 Carrollton Black Cemetery(흑인 묘지) 클린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16일(토) 오전 8시부터 달라스 세미한교회 옆에 위치한 Black Cemetery에서 열리는 이번 클린업 이벤트는 캐롤톤 지역의 흑인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나아가 텍사스 지역의 모든 소수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고 알리는 중요하고 의미있는 행사다.
크라이스트 커뮤니티 커넥션의 대표 레인워터 목사는 “캐롤톤 시에 위치한 흑인 묘지 클린업 행사는 1800년대부터 캐롤톤 시티의 역사를 세워온 흑인 미국인들의 삶을 재 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한 시간으로 함께 한다”며 “청소와 잡초 제거 및 공원 단장을 통해 흑인 이민자들을 기억하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김택완 한국학교 이사장도 “달라스 한인사회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이벤트에 특히 흑인 커뮤니티의 지역사회를 세워 온 공로를 함께 기념하는 차원에서 참여를 기획했다”며 “세미한 교회가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등 함께하는 행사로 맺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당부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