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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의 황영기 이사가 개정된 세법에 관한 강연을 펼쳤다

 

"전문가, 경제 네트워크 활성화 다진다"

 

코트라 · 달라스경제인협회 주최, 글로벌 지역 전문가 초청 세미나

 

 

코트라 달라스 무역관(관장 빈준화)과 달라스 경제인 협회(회장 진이 스미스)가 글로벌 지역 전문가를 초청, 비즈니스 세미나를 통해 동포사회 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
지난 22일(금) 달라스 한인 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 등 지역 인사들과 한인 비즈니스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강의를 경청했다.
이날 인사말을 전한 빈준화 무역관장은 “한미 기업 상담을 주선하는 달라스 무역관은 수년 째 최우수 등급을 놓치지 않는 초우량 무역관으로 네트워킹 강화의 본연의 목표뿐만 아니라 현지의 특성을 파악하고 현지 한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자발적인 활동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고 있다”며 “유가 및 중국 경제, 무역 분쟁 그리고 세법에 관련한 여러가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동포들의 대비가 필요한 시점에 이런 세미나를 통해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보람이 된다”고 전했다.
진이스미스 경제인 협회장도 환영사를 통해 “급속도로 변화하는 세계 경제에 혼란스런 상황속에서도 달라스에 이주하는 업체들과 기업체들이 안착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중”이라며 “관계와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져 여러가지 솔루션을 적시에 제공하는 경제인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유석찬 한인 회장도 축사에 나섰다. 유 회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전쟁같은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기본적인 정보가 무척 중요하다”며 “알찬 정보를 제공해 준 코트라와 경제인 협회에 동포들을 대신해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네트워킹과 정보 교류가 더 활발히 이뤄져 달라스 한인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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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코트라 빈준화 관장이 이장엽씨외 5명에게 지역 전문가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엔 글로벌 지역 전문가 위촉식도 함께 가졌다. 강성현(현대 중공업, 삼성 클라크 근무), 김병석(KB국민은행 무역, 기업금융), 이장엽(Care Master BLDG 서비스), 이재영(대우그룹, Technip)씨 등은 전문 자문가로 위촉되면서 네트워크를 통한 세부적 컨설팅과 해외시장 동향 파악 및 정보공유 등의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들은 트레이드 닥터의 이름으로 코트라 홈페이지의 외부 기고 및 온라인 상담역할도 감당한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PWC회계법인의 황영기 이사와 연방준비위원회(FRB) 달라스 선임 위원인 조수진 박사가 연달아 나섰다.

황영기 이사는 2018년에 개정된 세법에 관해 강연을 펼쳤다. 황 이사는 “미국 세율이 대폭 낮아진 상황에서 해외 잉여금 과세가 대폭 줄어든 부분이나 해외 수출 장려금, 해외 수출 특별 공제, 미국을 경유하는 드롭 Shipping 방식의 무역 등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더 큰 폭의 이윤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한 상세한 강연을 알기쉽게 풀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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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연방준비은행(FRB)의 조수진 박사가 유가변동과 시장동향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조수진 박사는 유가변동과 시장의 동향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조 박사는 셰일 가스 산업으로 활황을 탄 텍사스가 유가 변동에 의한 석유산업 불황기에도 여타 산업이 기존 석유 산업의 높은 의존도를 탈피, 다양하게 텍사스의 경제를 받쳐주고 있는 현재 상태를 설명하며 텍사스 경제의 앞날을 밝게 전망했다.

 

 

[KTN] 서종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