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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살기 좋은 도시’ 상위 랭크

‘Best cities’, 달라스를 미 전체 12위로 꼽아

 

 

북텍사스가 인구와 경제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북텍사스를 대표하는 도시인 달라스가 올해도 ‘살기 좋은 도시’ 조사에서 상위에 꼽히고 있다.

먼저 Bestcities.org는 100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미국 대도시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도시를 선정, 지난 6월 5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뉴욕이 1위를 차지했으며 시카고,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샌디에고가 2위부터 6위에 선정됐다.

텍사스에서는 휴스턴이 7위를 차지, 가장 높은 순위를 받았다. 그리고 달라스는 마이애미, 시애틀, 보스턴, 워싱턴에 이어 전체 12위에 랭크됐다.

Bestcities.org는 “달라스에는 기업 본사가 1만 개 이상 위치해 있다. 이는 미국에서 가장 큰 기업 밀집도를 의미한다”며 “이런 이유로 ‘포춘500’ 기업의 본사가 이곳에 3번째로 많이 위치해 있으며 실업률도 10위로 아주 낮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Bestcities.org는 “많은 기업은 다시 ‘공항에 의한 지역 연계성’에서 전미 4위에 꼽힐 정도로 큰 장점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Bestcities.org는 또 “무려 24일에 이르는 ‘State Fair of Texas’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일뿐 아니라 가장 오래 지속되는 행사다. 달라스는 ‘State Fair of Texas’ 등 많은 놀거리로 이 부분 26위에 올랐으며 달라스 아트 디스트릭트는 2016년 Michelin’s Le Guide Vert에 소개될 정도로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 달라스를 ‘문화’ 부문 19위에 선정시키기에 충분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Bestcities.org는 달라스가 미국에서 6번째로 큰 LGBT 커뮤니티라고 설명했다.

또 매년 ‘살기 좋은 도시’를 선정하는 US News & World Report(이하 US뉴스)도 DFW지역을 총점 7점과 함께 전미 18위에 선정했다. US뉴스는 “DFW는 대도시의 화려함과 도시 외곽의 한적함이 공존하는 곳”이라며 “포트워스에서는 카우보이 스타일의 낭만이 살아있고 달라스에서는 스포츠, 유행과 쇼핑을 만끽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US뉴스에 따르면 DFW의 인구는 695만 7,123명이었으며 중간 연령은 34.5세였다. 또 실업률은 3.7%, 평균 연봉은 5만 350 달러였으며 주택 중간값은 21만 181 달러로 미국 전체의 22만 2,408 달러보다 낮았고, 렌트 중간값은 969달러였다.

 

[KTN]_안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