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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한인회 임원회의 개최

‘광복절 기념식’ㆍ‘한미문화의 밤’ 등 하반기 사업 계획

 

포트워스 한인회(회장 니콜 오칸래)가 지난 7둴 23일(월) 오후 1시부터 알링턴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임원회의를 개최, 상반기 사업들을 되돌아보고 하반기에 진행할 행사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난 5월 5일 지역 어르신들과 노인회원들, 참전용사들을 초청했던 어버이날 행사와 5월 20일에 있었던 어빙 아시안 페스티벌에 대한 사업보고가 있었다. 그리고 6월 16일 그랜드 프레리 소재  Veteran Event Center에서 미 참전용사(제임스샵 회장) 초정으로 오칸래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던 6.25 기념행사와 7월 4일 미 참전용사들과 함께 참가했던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대한 내용이 그 뒤를 따랐다.

이어서 정인근 회계부장의 재정ㆍ회계 보고가 있었다. 또 포트워스 한인회가 아시안 커뮤니티의 가교 역할을 담당, 지난 8월 2일 알링턴 컨벤션 센터에서 팬아시안 상공회 주최로 개최된 2018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이 수상하고 코트라 달라스 무역관 빈준화 관장이 프리젠테이션을 이끌게 된 사실이 발표됐다.

한편, 포트워스 한인회는 올 하반기 다양한 사업을 앞두고 있다. 먼저 오는 8월 15일 오후 2시 유니스 엑티비티 센터(1000 Eunice St, Arlington, TX 76010)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9월 8일 오후 1시 30분 The Golf Club at Champion Circle & Fort Worth Marriot Hotel에서는 미주 한인회 중남부연합회(회장 김만중) 임시총회 및 골프대회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포트워스 한인회 및 중남부 연합회 소속 한인회가 협찬하고 방문자 라이드, 한미 참전용사(미 참전용사) 초청 및 안내 등을 맡을 예정이다.

그리고 오는 10월 니콜 오칸래 회장이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하며 포트워스 한인문화센터 기금마련을 겸한 ‘한미문화의 밤’이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미 참전용사, 지역 경찰국 및 소방국 관계자, 등 미 주류사회 인사들이 다수 초청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포트워스 한인회는 교육ㆍ문화 세미나와 건강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기획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차기 회장 선출을 앞두고 있다. 오칸래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아시안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독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한 임원 및 이사들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남은기간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격려 했다.

 

기사제공_포트워스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