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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주 범 아시안 상공회 
남서지부 비즈니스 엑스포 성료

 

남서부 지역 최대 엑스포 행사 … 아시안 비즈니스 교류 메카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  수상 만찬서 ‘평생 공로상’ 수상 영예

 

 

미주 범 아시안 상공회 남서지부(USPAACC-SW, 회장 그레이스 맥더못)가 주최한 제 17회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Asian Business Expo)가 지난 2일(목) 알링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올 행사에서는 특히 삼문그룹의 문대동 회장이 지역 아시안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업적을 인정받아 ‘평생 공로상(Lifetime Outstanding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한인 커뮤니티에도 뜻 깊은 행사가 됐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오칸래 포트워스 한인회장, 빈준화 달라스 코트라 관장,  홍선희 한미연합회 이사장,  김종환 DBU 교수 등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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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행사는 “장벽없는 비즈니스 Supplier Diversity · Business Without Borders”라는 주제를 가지고 소 상공인들의 비즈니스 창출에 대한 도전을 통해 아시안 상공회가 추구해 온 아시안 상공인들의 역동성 제고를 잘 나타낸 행사로 평가된다. 부스에는 록히드 마틴, 웰스 파고, 텍사스 인스트푸먼트, JPS 헬스 네트워크, THR, 아메리칸 에어라인, BNSF 철도, DART, 펩시코 등 유수의 업체들이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크고 작은 업체들의 부스가 함께 해 많은 아시안 상공인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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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범아시안상공회 주최 비즈니스 엑스포에는 한국 업체들도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위에서부터 코트라 부스, 한나이슬 부스


한국업체로는 달라스 코트라(관장 빈준화)와 한나이슬(대표 정명훈 회장)이 부스를 설치해 참석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수상 만찬에서는 달라스 침례대학교의 애덤 라이트 총장과 휴스턴 소재 인도네시아 영사관의 총영사인 나나 율리아나 박사가 기조연설자로 연단에 올랐다. 
애덤 라이트 총장은 “아시안 상공회를 통한 경제 활성화가 지역 발전에 활발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며“DBU가 추구하는 다양성의 포용과 전인적인 교육 철학이 아시안 상공회의 추구점과 일치하는 것을 보며 교육을 통한 기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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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휴스턴 총영사인 나나 율리아나 박사도 연단에 올라 인도네시아의 발전하는 경제와 오는 10월에 있을 33회 인도네시아 트레이드 엑스포를 설명하며 미주 범 아시안 상공회와의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단체내 다양성을 추구하는데 빼어난 업적을 남긴 달라스 침례대학 애덤 라이트 총장과 모하마드 타리크 한미은행 부행장이 다양과 포용력 챔피언 상(Diversity & Inclusion Champion Award)를 수상했으며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 외 4명의 수상자가 최우수 업적상(Outstanding Achievement Award)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유일한 한국인 수상의 영예를 안은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은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큰 영향력을 끼치는 범아시안 상공회가 인정한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격”이라며 “앞으로 한인 상공 후배들에게도 도전이 되는 상이 되었으면 좋겠고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후배들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서종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