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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IT 네트워크, KAITA 발족

한인 IT 전문가들의 만남 … 정보와 취업정보 등 알찬 공유

 

 

달라스 지역 한인 IT 전문가의 모임을 중심으로 전국적 네트워크로 성장하고 있는KAITA(Korean American Information Technology Association, 대표 브라이언트 손)의 첫 모임이 지난 4일(토) 오후 6시부터 수라식당 소연회장에서 열렸다.

2017년 7월 15일에 시작된 KAITA는 현재 달라스와 LA, 샌프란시스코, 뉴저지, 시애틀 등을 미주 도시들을 비롯, 한국, 캐나다 일본 등지에 약 1,033명의 멤버들이 활둉 중이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인스타, 링크드인, 슬랙 등 5개의 소셜 채널을 중심으로 매일 1000개 이상의 메시지를 주고 받는 등 활발한 회원간 정보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KAITA의 멤버들은 애플,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메리칸 에어라인, 페이스북, 아마존 등 미국 유수의 회사들은 물론 한국의 카카오, 네이버, 넥슨 등의 IT업체들에서 활약하고 있어 교류를 통한 인적자원의 네트워킹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날엔 브라이언트 손 대표를 비롯, 4명의 강사와 스태프들 및 IT 인적 네트워킹에 관심 있는 약 20여명의 한인들이 참여해 KAITA의 역사와 소개, 그리고 비전 등을 함께 공유했다. 브라이언트 손(Red Hat), 신승진(FRB 달라스), 박민건(IBM), 오종민(Dell Technology)등 4명의 강사들은 각자의 분야에 따라 UI/UX, 취업 정보, 블록체인, 코딩과 IT 직업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KAITA는 앞으로 친목중심의 지역별 그룹을 중심으로 각 지역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전 세계적 네트워크를 갖춰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보와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 시스템과 지역별 교육 시스템 및 KAITA 단체를 통한 구직, 구인, 추천 등이 가능케 해 오히려 회사들이 인력 조달을 위해 찾아오는 조직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KAITA의 브라이언트 손 대표는 “성공한 IT 업체들을 보면 우연히 시작하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면서 비전을 키워 온 곳이 많다”며 “한인들이 상호 조력을 위한 멘토나 멘티의 저변을 만들어 일자리를 찾아주고 정보를 교류하는 등의 장을 만들어 주고 싶다”며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KAITA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은 www.kaita.org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페이스북 www.facebook.com/groups/kaita, 인스타그램 kaitaorg, 트위터 www.twitter.com/kaitanews등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