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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이북 5도민회 8월 월례회

전쟁 수기 공모 막바지 … 올해 말 출판예정

 

달라스에 거주하는 북한 실향민들의 애환을 서로 위로하고 보듬는 북텍사스 이북 5도민회(회장 김윤선)가 지난 8일(수) 달라스 수라식당 2층 소연회장에서 약 6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8월 월례회를 통해 모임을 가졌다.

김윤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건강하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축복”이라고 회원들을 환영했다. 이어 무더위 속에서 건강을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이날에는 신임이사인 신선미, 나새라 씨와 신입회원인 오성원(강원), 이윤근(평북) 씨 등의 소개가 있었다.

이어 등단한 박인애 사무총장은 이번 달 말에 마감되는 전쟁수기 공모에 관련한 정보를 전했다. 박 사무총장은 “1년전부터 원고 접수를 시작한 이래 많은 원고들이 답지했고 글을 읽으면서 감동적이고 뭉클한 작품들이 많았다”며 “특히 이번 수기 공모 건으로 서울의 이북5도민 본청에서 김진환 회장님의 축사도 답지해 더욱 힘이 되고 있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이북 5도민회는 텍사스 거주 이북 5도민 및 그 가족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전쟁수기를 공모한다. 자신이 직접 겪었거나 부모님, 친척 등에게 듣고 간접적으로 경험한 전쟁의 수기를 통해 전후 세대에게 소중한 유산을 남기기 위한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오는 12월 발간 예정인 6.25 전쟁 수기집에 실리게 된다.

응모 분야는 참전 수기 및 수필 1편으로 수기는 레터사이즈 5매 이내, 시는 2매 이내로 작성해 Associations of Northern Five Provinces Korea of North Texas, 2373 Mare Rd. Carrollton TX 75010으로 보내면 된다. 응모작 발표는 개별 통보되며 시상식은 9월 12일, 수라식당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박인애 사무총장(972-900-2751)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