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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들의 문화 수준이 높아진다

 

플레이노 K-Wave 문화센터, 8월 30일 '그랜드 오픈'

'아트 페어'와 '달라스 세바시'도 개최

 

 

최근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 증가를 보이는 달라스 지역 중에 교육, 문화, 정보 인프라, 교통의 편리성까지 아우르는 플레이노 지역에 한인 문화 수준을 높여줄  K-Wave문화센터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텍사스 K-Wave문화센터(센터장 최연미)는 달라스 한인들의 여가 선용을 돕고,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여 직업 창출의 가능성까지 열어 주고자 하는 취지 아래 총 21개 강좌를  개설한다.

어떤 강좌들이 개설되는 지 Ktn에서 살펴보았다.  제일 먼저 재봉 수업, 서울대 의류학 석사와 세계 유명 Parsons 디자인 스쿨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앤 테일러, 로프트 등 굵직한 패션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한 정연윤 강사의 “재봉 기초”는 재봉틀 사용법과 기본 봉제 기법을 배우고 응용하여 생활 소품을 만들어 보는 실용적인 수업이다. “재봉 중급, 고급” 수업에서는 자신을 위한 스커트 또는 원피스 등 간단한 의상을 만들며 의복 제작 과정을 배우게 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수업인 “뮤직 브레인”은 좋은 리듬을 통해 영유아들의 음악 두뇌를 개발시켜 주는 프로그램으로 몸으로 하는 신체 놀이와 악기로 연주하는 음악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오감을 자극하여 아이와 엄마가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리아 유의 “네일 아트”는 자신을 직접 가꾸는 부지런한 여성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선사하며, 네일 아트를 직업으로 선택할 수강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내용과 자격증 팁도 나눈다. 구수연 강사의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는 전문적인 스트레칭과 여러 가지 재미있는 댄스 수업, 체계적인 다이어트 프로젝트로 한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줄 것이다. UTA 재즈 색소폰 전공자 안종찬 강사와 함께 할 “여성 색소폰 공간”은 색소폰 기초부터 시작하여 즐거운 소리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한다. “트랜디한 파티 스타일링” 김민정 강사는 트랜디한 파티 소품들을 만들어 감각적인 파티 연출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해주며 하우스 데코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일석이조의 클래스이다. “엄마가 미리 읽는 그림책” 엄혜련 강사는 외국어대 석사학위와 유치원 정교사, 상담심리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다년간 북클럽을 진행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아이와 그림책을 읽으며 교감을 나누고 싶은 분, 동심으로 돌아가 그림책을 다시 접하고 싶은 분, 아이를 위한 그림책을 쓰고 싶은 분들에게 제공한다. 현직 작가인 송연진 강사의 패션 일러스트는 패션 매거진에 나오는 패션 그림을 본인이 직접 그려서 집 인테리어도 하고 선물도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수업으로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된다. 이외에도 비즈 공예, 가구 리폼, 리본 아트, 페이퍼와 스탬핑 아트, 꽃꽂이, 요가, 라인 댄스 등의 강좌도 오픈된다.

또한 K-Wave문화센터에서는30일(목), 31일(금) 오전 10시부터 아트 페어가 열리고, 9월 1일(토)에는 “달라스 세바시”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도 개최된다. 아트 페어와 세바시 참가자들에게 9월 강의료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므로 이번 주말 참석해 보는 것도 좋겠다. K-Wave 문화센터는 4120 W 15th st. #200, Plano TX 75093(Express Mart 뒷편 2층)에 위치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214-994-6635 문의하면 된다.

 

[KTN]_이일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