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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jpg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에서(왼쪽부터 오원성 부회장, 유석찬 회장, 최종우 원장, 유명순, 이연화, 이의순)

 

 

‘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오송전통문화원’과 함께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코리안 페스티벌 협의차 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 방문
어가행렬, 궁중의상쇼, 전통혼례등, 한국 전통문화 진수를 선보일 것을 다짐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과 오원성 부회장이 지난 27일(월) 오전 휴스턴 한인타운에 위치한 오송전통문화원(원장 최종우)을 공식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최종우 원장을 비롯한 유명순(가야금), 이연화(고전무용), 이의순(외국인 대상 한국어) 씨가 함께 동참해 자리를 빛냈다.
유석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11월 10일(토)에 있을 ‘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의 슬로건은 ‘함께하는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정했다”면서, “올해 행사는 규모면에서 가장 화려한 축제의 마당이 될 것이기에, 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의 지원과 참여가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막식을 알리는 어가행렬을 비롯한 궁중의상쇼, 전통혼례식 등 한국전통문화의 진수를 외국인들에게 보여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자”고 정식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최종우 오송전통문화원장은 “달라스 한인회에서 바쁜 시간을 내어 휴스턴까지 직접 찾아 주어 감사하다”며 “그동안 코리안 페스티벌과 미주한인의 날 퍼레이드 등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여러 차례 참여한 경험이 있기에 달라스에 정이 들었다.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에도 행사가 빛날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석찬회장은 “앞으로 달라스와 휴스턴이 이웃사촌으로 함께 협력하고 뭉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오원성 부회장은 “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에는 사상 최초로 현역 아이돌 걸그룹인 ‘공원소녀’(GWSN)가 참가한다”고 밝히고, “유명작곡가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 미디어그룹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걸그룹”이라고 소개했다. 공원소녀는 한국, 중국, 일본인 등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9월에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어 오원성 부회장은 “또한 이들과 함께 출연하는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킬라그램’은 지난 7월에 인기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여 실력을 인정받은 한인 래퍼”라고 덧붙였다.
유석찬 회장은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은 역대 가장 멋진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가장 큰 수혜를 얻는 것이 음식인데, 부스 임대료와 부스당 수익금 10%가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기금으로 모아지면 재정적으로도 흑자를 낼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조심스럽게 전망하기도 했다.
최종우 오송전통문화원장은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벌 또한 달라스 보다 앞서 10월 13일(토) 개최하는데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추석을 맞이하여 9월 29일(토)에 ‘추석맞이 겸 후원의 밤 행사’에서 어가행렬이나 전통의상쇼를 미리 선보이며 점검하는 등, ‘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석찬회장은 “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성공을 위해 이승호 총감독이나 스탭들과 준비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일이 있으면 그때 그때 최종우 원장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과 오원성 부회장은 1월 13일에 있었던 115주년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국인 퍼레이드'에 참가해 자리를 빛내 준 오송전통문화원 최종우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6월 5일(화) 휴스턴을 방문하였고, 2개월만에 또 다시 휴스턴을 찾았다. 
이날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김기훈 전 한인회장이 먼저 달라스를 방문하면서 이어진 달라스와 휴스턴이 이웃사촌으로서의 형제 애를 나누는 각별한 마음이 아름답다” 면서 “앞으로 각종 행사를 함께 하면 훨씬 좋은 성과가 나타날 것”이란 뜻을 비치기도 했다.  

                                                            

기사제공  달라스 한인회 부회장 오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