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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친구처럼 편안하게... 멋진 스타일은 기본!

 

실력과 감각으로 고객과 함께합니다
지나지나 헤어 (Jina Jina Hair)

 

 

마음 편하게 머리하고 싶을때, 새로운 스타일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달라스 최고의 실력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헤어디자이너 라이언(Ryan Lee)원장이 이끄는 지나지나 헤어는 머리와 관련된 모든 고민을 해소시켜주는 해결사 역할을 자부한다.
H 마트에서 올드 덴톤 길을 따라 북쪽으로 약 5분 정도만 운전해 히브론 길에 닿으면 만날 수 있는 지나지나 헤어는 지난 7년간 로얄레인 코마트 헤어모드에서 많은 경험과 실력을 떨쳐온 라이언 원장이 처음으로 운영하는 헤어 샵이다.
이 원장은 지나지나를 머리만 하는 곳이 아닌 누구나 소통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카페와 같은 공간으로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누구라도 쉽게 다가가 친구처럼 편하게 커피 한잔과 함께 진솔한 삶을 나누는 곳. 1400 스퀘어피트 규모에 8개의 체어를 갖춘 지나지나는 그 규모에 걸맞는 빼어난 실력으로 고객들의 마음과 눈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고객과 함께
이 원장은 고객들에게 가장 알맞는 헤어 스타일을 제안하고 개선점을 마련하는 한편 고객의 필요도 정확하게 파악 해 디자이너로서의 개성과 고객의 취향을 동시에 충족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인다.
이 원장은 “고객이 원하는 대로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디자이너로서의 의견을 충분히 설명해 스타일의 완성을 이루는데 함께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를 내는 방법”이라며 “원하는 스타일이 고객의 상태와 맞지 않을땐 먼저 분명하게 주지를 시켜드리고 더 나은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연예인 사진이나 소셜 미디어에 노출된 정보를 가지고 그대로 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원장은 이같은 요구들을 최대한 수렴하되 머릿결의 상태와 컨디션을 점검하고 그에 알맞는 방법을 통해 최적의 상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어느새 20년
젊은 나이지만 경력은 누구못지 않다. 고교 2학년때부터 미용실을 운영하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헤어 디자이너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 어릴 적 부터 손재주가 뛰어났던 그였지만 첫 일자리였던 이가자 미용실의 스탭 생활은 녹록치 않았다. 힘든 시기 가운데서도 그에게 힘을 줬던 것은 젊은 열정과 끝없는 인내와 노력이었다.
“5년도 넘게 보조생활부터 서열과 텃세가 심한 미용계에 버틴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었지만 조금씩 배워 나가며 공부도 하고 머리가 잘 된 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에 보람도 느끼면서 나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는 이원장은 “노력에는 반드시 대가가 돌아오고 최선을 다해 함께하면 고객들이 그것을 먼저 알아본다. 그런 점들이 이 직업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헤어디자이너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못지않게 인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력은 경험과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지만 사람과 함께하고 대화하고 편하게 해 줄 수 있는 인성과 인간관계가 고객들에게는 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항상 웃고 있는 지나 디자이너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는 이 원장은 “업계 선배인 지나 디자이너님과 여러 부분에서 돕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강조하고 또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나지나에서는 8월 31일까지 학생(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방학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매직 스트레이트, 컬러(Ombre/Balayage), 실키 트리트먼트, 케라틴 트리트먼트, 디지털펌 등 5개 항목에 20% 할인 가격을 적용한다.

 


서종민 기자
press2@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