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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미술학원 스테이트 페어 미술대회 대거 수상

 

 

홍이슬 양, 페인팅 부문 최고상 … 레인보우 원생, 3년 연속 최고상
 

 

레인보우 미술학원 (Dallas Arts Studio, 원장 정현주) 원생들이 매년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해 온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미술대회에서 올해도 대거 수상하며 수준높은 미술 교육기관으로서의 명성을 재차 확인했다.
1866년부터 시작된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State Fair of Texas)는 긴 기간동안 텍사스인들을 위한 여러가지 이벤트를 통해 지역 사회의 참여를 장려하고 텍사스 주의 번영을 자축하는 의미를 담는다. 9월 28일부터 약 한달간 열리는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내 Creative Arts 빌딩에는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미술대회의 수상작들이 리본과 함께 전시돼 있다.
12개의 분야로 나뉘어1,100여개가 넘는 세부 종목들이 출품된 올 해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미술대회 중 평면 미술대회(2D)는 6세부터 12세 부문과 주니어 부문, 성인 부문 등으로 나뉘고 또 이들은 정물화, 초상화, 동물화, 풍경화 등 세분화 된 종목에서 각 연령별로 1,2,3등과 장려상이 수상된다.
매년 다른 주제를 가지고 열리는 이번 미술대회에서는 스테이트 페어의 주제인 Celebration Texas Innovation을 가지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레인보우 미술학원 원생인 4학년 노현정 양(Helen / Town Center E.)은 텍사스 Cow Girl이 텍사스 주를 손에 들고 다가오는 비젼과 신기술의 여러 각도를 새롭게 꿈꾸는 것을 표현한 작품을 출품해 1등상을 수상했다. 노 양은 “옛날 말을 타던 Cow Girl들이 우주선을 타고 다니는 텍사스의 미래를 상상하며 그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5학년의 김지훈 군(Matthew / Donald E.)은 독수리 그림을 주위 풍경과 함께 잘 표현함과 동시에 독수리가 줄무늬 농어를 낚아채는 순간을 포착해 생동감을 잘 표현하여 1등상을 수상했다.
또 다른 원생인 2학년 홍재빈 군(Valley Ranch E.)은 나무 위 집과 숲속의 식물과 곤충들을 통해 자연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함과 천진난만함을 표현해 콜라쥬 부문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정현주 원장은 “홍군의 작품에서 느끼는 천진함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며 “꿈을 그림으로 잘 연결하고 구도상 나뭇 가지가 화면에 가득히 표현된 입체감이 생동감과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고 설명했다.
11학년 홍이슬 양(Stacy / Coppell H.)은 창문에 투영된 풍경을 통해 건물과 나무, 나뭇잎 및 주변 풍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그 안에 창의령을 담아 사실과 현실의 착시를 일으키는 이중적 작품성을 잘 표현해 페인팅 부문 최고상(Art Best of Show)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 양은 최고상과 함께 종이컵에 연필을 조각처럼 설치한 작품을 그린 연필 드로잉도 소묘 부문에서 1등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 해 네번째로 참여한 레인보우 미술학원은 3년 연속 최고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경사를 맞이했다. 평면부문은 1000점의 응모 작품들이 출품해 경쟁이 심했는데 레인보우 원생들은 11명의 공동 1등과 12명의 공동 2등, 12명의 공동 3등, 그리고 10명의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결과를 얻었다.
수상작들의 전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21일까지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내 Creative Arts 빌딩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www.BigTe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