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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랑한다고 말하라”

 

KOWIN 주최 건강 관리 세미나 열려

 

1. 짧은 시간이라도 헤어져 있다가 만날 때는 서로를 미소로 맞아라.
2. 작은 일을 칭찬해라.
3. 피곤하거나 흥분 상태에서 심각한 주제로 토론하지 마라.
4. 상대가 진정으로 하고싶은 말을 할 때까지, 인내하는 마음으로 기다려라.
5. 상대의 이야기 중간중간에, “알아…,” “네 맘 이해해…,” “어, 맞아…”와 같은 말로 동의해줘라.
6. 상대가 질문하여 대답할 때는 충분이 성의 있게 대답하되, 지나치지 않게 해라.
7.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다시 한번 말 해주 길 요청해라.
8. 자신이 바라는 것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말로 표현해라.
9. 쪽지, 핸드폰 문자, 이메일을 활용해서 일상 속 대화를 공유해라.
10. 부부가 같이 공유하는 취미를 만들어라.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가 지난 9월 29일 뉴송교회 유스 에배실에서 “부부의 행복한 건강관리”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텍사스 A&M 간호대학의 이경은 교수와 패밀리센터 바이탈이헬스의 이정수 가정건강 전문 간호사가 강사로 참가했다. 
이날 세미나는 중년의 부부생활과 관계 개선, 갱년기의 이해와 증상관리, 노화에 따른 신체 호르몬의 변화와 증상, 골다공증의 예방과 관리 등을 다뤘다. 이경은 교수는 부부의 관계는 보통의 인연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부부간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대화법으로 “부부대화 10계명”을 실천할 것을 권했다. 
이정수 간호사는 갱년기에 대해 설명하며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갱년기가 있다며 호르몬의 변화가 남녀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줬다. 
이날 참석자는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한인으로서 부부가 함께 오거나 지인들과 함께 온 경우가 많았고 더러 혼자 온 사람도 있었다. 참석자들은 궁금한 점을 그 자리에서 질문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유용한 지식을 습득했다.
강사들은 인구의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평균 수명이 늘어가고 있다며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비결로 미리 예방하고 건강에 신경 쓰는 생활을 할 것을 권했다. 또 부부 관계 개선을 위해 애정 표현의 습관화를 강조하며 매일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도록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