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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신상품 ‘자두에 이슬’로 시장 공략

과일소주 제품군으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한국 최대의 종합주류 기업인 하이트진로가 미국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하이트진로아메리카(대표 황정호)가 미국 주요도시에서 신제품 ‘자두에이슬’의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지난 10월 20일(토) 캐롤톤 H Mart 몰 앞에 하이트진로 홍보버스가 도착했다.

캘리포니아 본사의 소병규 매니저, 태 김 매니저, 하이트진로 텍사스 총판의 케이시 김 사장은 자두에이슬 브랜드 광고로 외부 전체가 래핑된 대형 홍보버스를 본부로 해서 몰 주위 상인들에게 신상품 자두에이슬을 홍보했다.

첫 번째 도시 뉴욕(NY)에서는10월 6일 맨해튼 한인축제에 참가해 퍼레이드를 포함한 이벤트로 제품을 알렸고 이어 Ellicott City (MD), 애틀랜타(GA), 시카고(IL)를 거쳐 달라스(TX)로 왔다.

지난 8월 미국 전역에 출시된 자두에이슬은 하이트진로가 올해 1월 선보인 수출전용 브랜드다. 참이슬의 깨끗함과 자두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 13도의 과일소주로 글로벌 소비자 사전 시음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바 있다.

하이트진로에서는 2016년 자몽에이슬을 출시한 후 2017년 청포도에이슬, 2018년 자두에 이슬, 이슬톡톡등 다양한 과일연관 제품군을 선보여 왔다.

소병규 매니저는 “우리의 목표는 하이트진로 제품이 모든 가게에서 팔릴 수 있게 하는 것이다”며 “지금은 한국 그로서리나 몇 대형 가게에 입점해 있지만 젊은층이나 여성 위주로 우리 제품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고 했다.

케이시 김 사장은 “텍사스에서도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중이다. 언젠가는 모든 편의점에서 하이트진로의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다”며 청사진을 그렸다.

달라스 홍보를 마치고 홍보버스는 계속해서 라스베거스(NV), LA(CA), 샌프란시스코(CA), 시애틀(WA) 순으로 서부지역으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