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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먼 스미스 학교 한국어 채택.jpg

 

2018 달라스 한국문화경연대회

 

퀴즈, 시낭송, K-Pop 경연 등으로 한국문화 체험

 

휴스턴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이 오는 11월 03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뉴송교회(4220 Fairway Dr, Carrollton, TX 75010)에서 ‘2018 달라스 한국문화 경연대회’를 실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는 한글학교와 한국어 채택 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학생들이 서로의 열정과 흥미를 함께 나누면서 동포들에게는 우리 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탄 민족 학생들에게는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한국 및 한국문화에 대한 지식을 겨루는 퀴즈, 아직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한국어채택교의 타민족 학생들을 위한 가사(또는 시) 낭송과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K-Pop 경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막 및 축하 공연은 UT Arlington의 한류클럽 댄스팀이 할 예정이며, K-Pop 부문의 1등은 팀당 $300, 2등은 $250, 3등은 $200, 퀴즈대회 1등은 $250, 2등은 $200, 특별상은 $150, K-Pop 가사 외우기 1등은 $200, 2등은 $150, 3등은 $100의 아마존 상품권을 받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 김밥 및 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퀴즈 대회에서 타민족 학생 최고 득점자를 위한 특별상을 마련하여 재외동포와 외국인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달라스 지역에는 한국어를 채택하는 학교가 늘어가는 추세다. 지난 2017년 2월 달라스 교육구의 T.W. Browne M.S에서6주짜리 한국어 탐색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올해는 달라스교육구에서 Skyline H.S의 정규 한국어, Townview H.S의 방과후 한국어, 지금 준비 중인 Nathan Admas E.S의 한국어 정규반 등이 있고, CFB(캐롤톤파머스브랜치) 교육구에서는 Newman Smith H.S과 Blalack M.S이 이번 가을학기에 한국어 정규반을 시작한다.
박정란 원장은 “아직 초창기라 학생들이 한국어도 서툴지만, 열정은 넘치게 갖고 있다. 게다가 이 곳 DFW 지역은 오랜 전통을 지난 많은 한글학교가 있어서 그들과 타민족 학생들이 함께 만나는 장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이 작은 축제가 바쁜 중고등학생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한국 사랑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이 참석하셔서 아낌없는 박수로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며 동포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학교는 허스트 한글학교, 뉴송 한글학교, 달라스 한글학교 코펠 캠퍼스, 달라스 한글학교 캐롤톤 제 1 캠퍼스, 달라스 한글학교 캐롤톤 제 2 캠퍼스, 달라스 한글학교 플라노 캠퍼스, 타운뷰 하이스쿨, 뉴먼 스미스 하이스쿨, 스카이라인 하이스쿨이다.
2018 달라스 한국문화경연대회에 대한 문의는 713-961-4104 (원장 박정란)으로 하면 된다.

 

기사 _ 휴스턴 한국교육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