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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인들 골프대회 ‘나이스 샷’

 

제 13회 텍사스 도넛협회 (회장 이상윤, 이하 도넛협회) 주최 오픈 골프대회가 22일(월) 오후 1시 카우보이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를 보인 이날 90여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밝은 표정으로 등록과 점심을 마치고 간단한 개회식을 한 다음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필드로 나가는 참가자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화이팅을 당부했다. 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골프 치기에 참 좋은 날씨인 것 같다”며 “골프대회에 참가한 여러분들이 동포사회에 화합의 물결을 이루고 하남됨을 만드는 멋진 골프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넛협회 이상윤 회장은 “올해는 두분씩 그룹을 만들었다. 핸디가 비슷한 분들끼리 한 카트를 탄다. 골프도 치며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미있게 치시고 저녁부페도 먹고 푸짐한 상품도 받아가길 원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대회의 남자부 메달리스트는 김구상씨가 차지했다. 남자부 A조 1등은 이경진, 2등은 이종하씨에게, B조 1등은 최형석, 2등은 김상동씨에게, C조 1등은 김창범씨에게 돌아갔다.
여자부 메달리스트는 써니 송씨가 차지했고 A조 1등은 이은주, 2등은 Kate, B조 1등은 김애주, 2등은 양현화씨에게 돌아갔다. 
장타상은 김애주씨가, 근접상은 유요한씨가 받았다. 100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가 걸려 있던 홀인원은 나오지 않았다.                  
                                               

김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