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1820706.JPG

 

박인애 작가 6.25전쟁수기집 '집으로' 출판기념회

12월 12일 북텍사스이북도민회 총회 및 송년회와 함께

 

북텍사스이북도민회(회장 김윤선, 이하 이북도민회)가 발행하고 박인애 작가가 지은 6.25 전쟁수기집 '집으로'의 출판기념회가 이북도민회의 총회 및 송년회와 함께 12월12일(수) 오전 11시30분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열린다.

'집으로'는 이북도민회원들의 작품, ‘6.25전쟁수기집 공모전’ 수상작, 특별기고, 기획특집, 초대시, 초대작가 작품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년 반에 걸쳐 완성됐다.

저자 박인애 작가는 “이북도민회 모임에서 회원들로부터 전쟁 이야기를 들으며 더 늦기 전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이책은 서점이나 이북도민회를 통해 판매를 할 계획이지만 영리를 목적으로 만든 책이 아니다.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읽고 전쟁연구자들이 연구에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책을 지은 목적에 대해 밝혔다.

이북도민회원의 작품은 녹음 기록, 이메일, 노트 기록 등다양한 매체를 통해 모아졌으며 소중한 기억들이 닮겨져 있고 특별기고와 시나 그림 등 그외의 작품들에는 쉽게 접하기 힘든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날 함께 치러지는 총회에서는 연임되는 김윤선 이북도민회 회장에 대한 회원의 인준과 취임식, 감사패 및 공로패의 증정이 있을 예정이다. 그 후 송년회에서는 푸짐한 경품들과 함께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북도민회나 전쟁수기집에 관한 문의는 214-762-6143(회장 김윤선)으로 하면 된다.

 

김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