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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문학 제13호 출판기념회 열려

 

달라스 한인문학회(회장 방정웅, 이하 한인문학회)가 11월 25일(일) 캐롤톤 H 마트 문화센터에서 달라스문학 제13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1996년 조직되어 50여명의 회원이 있는 한인문학회는 2005년 동인지 달라스문학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매해 문학지를 출판해왔다.

올해 출판된 제13호에는 특별기고 1명, 시와 동시 7명, 시와 수필 4명, 수필 5명, 콩트 2명, 단편소설 1명, 작춤공모 공모작 2명으로 총 22명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출판기념회는 박인애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방정웅 회장의 간행사, 유석찬 달라스 한인회장의 축사, 베이스 이사야씨의 축가 후 작가들의 시낭송이 있었다. 행사 후에는 구이락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회원 및 비회원 참석자간에 네트워킹을 하는 시간도 있었다.

달라스 문학 제13호는 한국에서 출판되어 한국 내 교보서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달라스에서는 캐롤톤의 북나라에서 판매되고 있어서 문학을 좋아하는 달라스 한인들은 손쉽게 이 지역 한인문학가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다.

방정웅 회장은 간행사에서 “매해 거르지 않고 문학지를 줄간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는 어려움이 많은데 그중 원고를 모으고 교정하는 일이 가장 큰 부분이다. 그동안 편집위원으로 수고했던 분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방회장은 이어 “내년에도 달라스문학지 14호를 준비하고 있으며 4월말까지 원고를 받아 출판을 준비하게 된다”고 했다.

한인문학회는 동인지 발간 외에 매달 문학카페를 열어 문학 강연회, 시낭송회,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고 있으며 이민 2세들을 위해 달라스 지역 한국학교 행사인 독후감 대회나 백일장 대회를 후원하고 돕는다. 회원이 아니더라도 관심있는 사람은 문학카페에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올해의 마지막 모임은 정기총회 및 송년회로 12월 16일(일) 오후 3시 30분 H마트 문화센터에서 가질 예정이다.

한인문학회 회원 가입이나 문학카페 및 문학지에 관한 문의는 214-632-5313(방정웅 회장)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