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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 온 연대 농구부, 달라스팀과 전지 훈련

 

은희석 감독이 이끄는 연세대학교 농구부가 올해도 달라스에 전지 훈련을 왔다. 한국에서 2018 대학농구 U-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고려대를 꺾고 3년 연속 우승한 연세대는 1월 17일까지 달라스에 머무르며 훈련과 함께 연습 경기를 치르고 또다른 전지훈련지인 캘리포니아주 어바인(Irvine)로 떠날 예정이다.
북텍사스 연세대학교 동문회(회장 정희석)는 지난 1월 5일(토) 오후 6시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농구부 환영회를 가지고 만찬을 나누었다. 
올해 5년째를 맞는 연세대 농구부의 달라스 전지훈련은 은감독이 SMU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은 인연과 북텍사스 연세대 동문회의 환대 및 연습 경기를 할 수 있는 여러 현지팀이 있기 때문에 이루어졌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은희석 감독 및 코치 트레이너 팀 4명과 선수15명 등 총 19명이 참가했다. 주장은 김경원(체육교육 16학번)이며 올해 입학 예정인 19학번 신입생 박선웅(스포츠 응용산업), 정수원 (스포츠응용산업), 박준형 (체육교육 19), 신동혁 (체육교육 19) 선수가 함께 왔다.
매년 전지훈련 때마다 현지팀과 연습 경기를 가지고 있는 연세대 농구부는 한국에서 경험하기 힘든 경기를 치르며 새로운 기술과 정신력을 갖추고 돌아가 뛰어난 기량을 국내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DFW 지역의 프로/실업팀과의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각 경기장별 요구하는 소정의 입장료가 있을 수는 있지만 연세대측에서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1월 12일(토) 연세대 vs FIRM (12:30)@The Ranch-Fort Worth
1월 13일(일) 연세대 vs Texas RIZE(14:00) @UTA-Texas, Arlington
1월15일(화) 연세대 vs Metroplex Lightning (19:00) @TBD(장소미정)
1월16일 (수) 연세대 vs Dallas Heat (14:00)@Dr. Pepper Arena - Frisco, TX

연세대학교 농구부나 연습 게임에 관한 문의는 연세대 동문회의 682-561-6091(총무 최유승)이나 972-750-0338(회장 정희석)으로 하면 된다.                                                                      김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