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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 잠긴 자동차서 시신으로 발견된 두 형제

 

화요일 실종됐던 두 형제가 수요일 시신으로 발견됐다.
9일(수) 오전 8시 누군가가 911로 전화를 해왔다. 덴톤의 Hickory Creek Road 와 Country Club Road 근처에 있는 계곡에 차 한 대가 빠져있다는 제보였다.
구조대가 출동해 흰색 폭스바겐 승용차(Volkswagen Gulf)를 건져냈다. 차 안에 2구의 시신이 있었다. 덴톤 가이어 고등학교(Denton Guyer High School)에 재학중인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17)와 그의 동생 데니엘(Daniel Rivera, 14)이였다. 
가족들은 이들 형제가, 8일(화) 오후 형 디에고가 학교에 두고 온 시계를 찾으러 학교로 되돌아 갔다가 실종됐었다고 밝혔다. 두 형제는 이 때 이후 전화통화도 안되는 등 종적이 묘연했다.   
텍사스 공공안전국(Texas Department of Public Safety)의 조사관은 이들 형제가 탄 자동차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길을 이탈한 뒤 제방을 넘어 호수로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공안전국은 사건을 계속 조사중이다.
                                                                     서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