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58a0638dab7e805088e8f2fdd94e07a0.jpg

 

MMC '클래식의 향기' 연주회

1월 19일 플레이노 시게루 가와이 연주홀

 

MMC가 주관하는 클래식의 향기(The Fragrance of Classic) 연주회가 오는 1월 19일(토) 오후 7시 30분 플레이노에 위치한 시게루 가와이 연주홀(Shigeru Kawai Performance Hall)에서 열린다. 주소는 601 W. Plano Pkwy Suite 153, Plano, TX 75075이다.
한인 음악인들이 주축이 되어 다민족의 음악인들이 함께 어울어져 해마다 대규모 연주회와 소규모 연주회를 가져온 MMC는 이번에 음악 애호가들인 후원자들과 일반 청중을 초청해서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게 된다.
크리스티 이 MMC 단장은 “그동안 음악을 사랑하고, 지역 한인사회의 문화적 발전을 바라는 많은 후원자들이 MMC를 후원해주셔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클래식 음악을 함께 즐기고, 달라스와 포트워스 지역사회는 물론 텍사스 곳곳에 사랑의 향기를 전하며, 한인들이 힘을 모아 아름다운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갖는 전통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MC는 비영리기관으로서 원래 목적대로 달라스 지역에 있는 음악인들을 후원하고, 갈고닦은 음악을 연주를 통해 발표하며, 아울러 자선 음악회를 통해 불우한 이웃들을 돕고 있다. 그리고 수준 높고 감동있는 음악회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며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음악선교 단체가 되길 염원하고 있다. 
크리스티 이 단장은 “그동안 연주회를 통해 음악인들과 불우한 이웃들을 돕고 있는데, 지난 2017년에는 포트워스 지역의 미혼모들을 도왔고, 2018년 1월에는 피아니스트 한동일의 찬조 출연으로 찬양의 향기 음악회를 통해 음악 전공 학생들을 도왔고, 같은 해 11월에는 달라스 구세군 채플에서 노숙자를 위한 긍휼의 향기 자선 음악 예배를 가져 노숙자들에게 큰 위로와 긍휼의 메시지와 음악을 함께 나누기도 하였다.”고 전했다.
크리스티 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음악 사역을 통해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 음악인들을 후원하고 양성하여 음악회를 통해 향기처럼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웃들의 마음에 스며들며, 메마르기 쉬운 영혼을 적시는 힐링과 사랑이 전달되는 음악회가 계속되기를 바라고, 그것을 통해 아름다운 문화를 건설해가고 다민족의 지역 사회가 하나되는 일에 일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MMC 연주회 ‘클래식의 향기’는 SMU 교수인 엘드레드 마샬(Eldred Marshall)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이화정의 반주로 합창단의 합창과 엘드레드 마샬과 이화정의 피아노 듀엣, TCU 교수인 테너 김산기의 독창, 마크 아리톨라의 클라니넷 독주, 소프라노 그레이스 박과 테너 다메론 그로우의 독창이 연주된다고 한다. 이번 연주회는 소규모 행사로 제한된 200석의 좌석으로 인해 후원자들과 일반 청중 각 100명씩 초청돼 연주회를 갖는다. 그리고 이번 음악회와 다음에 있을 자선 음악회를 위한 독지가들의 후원도 필요하다고 한다. 이번 MMC의 “클래식의 향기” 연주회가 차가운 우리 이웃들의 마음을 녹이고 봄을 알리는 따뜻한 훈풍의 향기로 우리 곁에 다가오기를 바란다.
문의 연락처: Christy Lee (972)571-6325, mmconservatory@gmail.com

기사 제공=M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