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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호남향우회 정기총회 및 설 만찬

 

달라스 호남향우회(회장 김강)가 2019년 정기총회 및 설 만찬을 지난 3일(일) 오후 6시 수라식당 소연회실에서 열었다. 호남 향우회는 매년 설을 맞아 지역 인사들과 노인들을 모시고 만찬을 대접해 왔다.
송하창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잔치에는 유석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달라스 협의회장, 박명희 달라스 한인회장을 비롯해 호남향우회의 역대 회장인 이남선, 박찬일, 문동섭, 김영철, 안재순, 김재국, 한정용 등 전 회장들이 참석해 반가움을 더했다.
총회에서는 이번에 19대 회장으로 임기를 마치는 김강 회장이 한번 더 회장으로 봉사하기로 해 앞으로 2년 동안 20대 호남향우회를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호남향우회를 한번 더 섬기게 되어 부담도 되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기에 기꺼이 맡게 됐다”며 “올해도 우리 향우회가 해 온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고 특히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을 달라스 한인회와 공동으로 주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박찬일 한정용 등 전 호남향우회 회장들의 축사와 유석찬 민주평통 회장과 박명희 달라스 한인회장의 격려사, 김강 회장의 인사말 등으로 꾸며진 이날 참석자들은 “호남은 대한민국의 혼과 맥이 숨쉬는 우리의 정신적, 문화적, 역사적 자산이며 고향이다”를 제창하며 담소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