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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 손현호 김성한, 외교장관 표창 수상

 

7일(목) 오전 11시 30분 주 휴스턴 총영사관 달라스 출장소(소장 이상수)에서 대한민국 외교장관의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 수상자는 달라스 한인회(회장 박명희)의 손현호 행정분과위원장과 김성한 부회장이었다.
외교부장관의 표창은 대한민국의 외교 활동 수행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유석찬 전 달라스 한인회장의 추천으로 두 명이 수상을 하게됐다
이상수 소장은 .표창장 전달에 앞서 달라스 한인의 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두 수상자에게 개인적으로 감사를 했고 대한민국 정부를 대신해 뜨거운 축하를 전했으며 표창을 추천한 유석찬 회장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손 위원장은 “직능단체(미용재료협회)에서 봉사를 하다가 교포 전체를 위한 일은 유석찬 회장과 함께 2016년부터 시작했다. 고맙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직능단체에서 일 할 때보다 보람의 정도가 훨씬 컸었다. 비지니스 업계 선배이기도 한 유석찬 회장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 우리 교포 사회도 선배 한인회장에 이어 현 회장과 후대 회장이 계속 멋진 달라스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 부회장은 “많이 부족하고 한인사회 봉사 경력도 길지 않은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고 준 것으로 생각한다. 12만 넘는 동포를 위해 더 힘을 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명희 한인회장은 “두분은 나와도 함께 일을 많이 했다”며 “손현호 위원장은 무슨 일을 맡아도 믿음직하게 처리한다. 실수도 없고 정확해서 좋았다. 김성한 위원장은 체육회에서도 많은 일을 했는데 한인회에서도 코리언 페스티벌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인회 서류 관리라든지 여러가지 일을 많이 맡고 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이 있어 한인회장으로 일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