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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업소에서 경찰 사칭 돈 뜯은 남자

 

루이스빌 경찰이 경찰을 가장해 강도행각을 벌인 남성을 찾고 있다.
용의자는 지난 1월 31일 Fox Avenue 부근 1000 block of South Edmonds Lane에 있는 마사지 업소를 찾아 1시간 동안의 서비스를 주문했다. 
용의자는 마사지 도중 여성 마사지사에게 자신의 성기를 만져줄 것을 요구했고 종업원은 이를 거절하며 돈을 돌려주겠다고 답했다.  
용의자는 옷을 다시 입은 뒤 종업원에게 그의 셔츠를 열어보이며 가진 돈을 모두 내놓으라고 말했다. 셔츠 안에 권총과 수갑이 있었다. 그는 자신이 경찰이라며 말을 듣지 않으면 체포하겠다고 협박했다.
용의자는 결국 종업원으로부터 300달러를 빼앗은 뒤 달아났다. 루이스빌 경찰은 2월 4일(월) 보안카메라에 담긴 용의자의 영상을 공개했다. 용의자는 몸집이 커보이는 백인으로 짧은 머리에 안경을 썼다. 
신고전화는 ☎ 972-219-8477.
                                 서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