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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동포 22명, 한국 외대 글로벌 CEO 과정 마쳐

 

달라스 경제인협회(회장 진이 스미스)가 주최하는 달라스 3기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CEO 과정 수료식이 5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2월 22일(금) 오후 6시 코요테 리지 골프 클럽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총 22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달라스 3기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회계학, 경영정보, 중국지역, 마케팅, 경영전략에 관한 수업을 들었다. 
수료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한국외대 졸업 가운을 입고 식장의 가운데 앉아서 이날의 행사의 주인공으로 기쁨을 누렸다. 내빈으로 축하에 동참한 사람은 제3기 수료자이기도 한 박명희 달라스 한인회장, 마지막 5주차 경영전략을 강의한 김중화 한국 외대 경영대학원장, 빈준화 코트라 무역관장, 문대동 삼문그룹회장 등이었다.
제 1기 동문이지만 이번에 제3기도 함께 수료한 문대동 삼문그룹회장은 한국외대의 글로벌 CEO 과정은 미주에서 유일한 과정이므로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하며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너무 낙심하지 말고 서로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사업체를 키워나가자고 했다.
김중화 원장은 앞으로의 세상은 호모 아카데미쿠스가 지배할 것이라며 항상 공부하는 사람이 성공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공부하는 데 있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120세를 사는 시대를 준비하며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했다.
수료증 수여에 앞서 진이 스미스 회장은 글로벌 CEO 과정을 지금까지 추진한 노고를 인정받아 한국외대 김인철 총장으로부터 특별 감사패를 받았고 문대동 회장이 대신 전달했다.
제 3기 수료자 중 최우수상은 유성, 우수상은 차선겸, 공로상은 배찬호씨가 수상했으며 한번도 수업을 빠지지 않은 개근상도 열두명이 나왔다.             
                                                            김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