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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태권도 협회, 미주체전 대표 선발

 

오는 6월 시애틀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 참가할 태권도 선수를 뽑는 선발전이 지난 2월 23일(토) 세미한 교회 체육관에서 달라스 태권도 협회(회장 엄기우) 주최로 열렸다. 이번 선발전은 텍사스 AAU(Amateur Athletic Union) 태권도 챔피언십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선발전에는 달라스 한인체육회(회장 황철현)의 임문한 이사장, 김성한 수석부회장, 박부연 감사가 참관했고 체육회에서 마련한 선수임명장을 선발된 34명의 선수들에게 수여했다.
임문한 이사장은 “이전에는 특별한 선발전 없이 태권도 협회 회장이 선수들을 뽑아서 가기도 했다. 이번에는 대표선수 선발전 행사를 하니까 많은 선수 확보도 되어 체육회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다”고 했다. 임 이사장에 의하면 지금까지는 협회의 이름이 ‘텍사스 태권도 협회’였기 때문에 다른 도시들도 포함되어 혼란이 있었다고 한다. 올해부터 이름이 ‘달라스 태권도 협회’로 바뀌고 새로운 체제로 달라스 만의 선수를 선발했다는 것이다.
이번 선발전에 참가한 선수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검은띠의 태권도 유단자들이었고 미주체전 선발이 확정된 선수들은 각 그룹에서 1위이고 2위를 한 선수들은 1위가 불참할 경우 체전에 나갈 수 있게 된다. 임 이사장은 “2년 전 달라스 미주체전에서 태권도는 달라스팀의 메달밭이었고 이번 시애틀 체전에서도 많은 메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선발된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겨루기
남중등부 : 최영재, 조석환(41kg 이하), 심 마이클(41-45kg), 최윤재 (45-49kg), 방한결(49-53kg)
여중등부 : 한 에스더(40kg 이하), 김나연(46-49kg), 박지수(49-52kg), 김 제나(52-55kg)
남고등부 : 장현도(52kg이하), 박 그레고리(52-56kg), 장대진(60-64kg), 최영광(68-72kg), 김 브랜든(72-76kg)
여고등부 : 조우영(45kg 이하), 김 에비게일(45-48kg), 윤 에밀리(48-51kg) , 조소영(51-54kg), 주소민(54-57kg), 김 제이미(57-60kg), 주지윤(60-64kg), 김가현(72kg 초과)

품새
남중등부 : 김 자슈아, 강 로렌스
여중등부 : 김 레이첼, 장 리아
남고등부 : 박지호, 추 알렉스
여고등부 : 강 레나, 곽사랑
여일반부 : 김수현
남청장년부 : 박 제임스
여청장년부 : 케틀린 핀컬스틴, 마리아 소콜로바           김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