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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한미연합회 전영주 회장과 홍선희 이사장

4월쯤 달라스 시장,∙시의원 후보 초청 포럼 추진

한미연합회 DFW챕터, 올 해 사업계획 밝혀

 

한미연합회 DFW챕터(회장 전영주, 이하 한미연합회)가 올해도 분주한 한해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연합회 전영주 회장과 홍선희 이사장은 지난 27일(수) 12시 에디슨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 해 사업계획을 밝혔다.
전영주 회장에 따르면 한미연합회는 올 해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었다. 먼저 한미연합회는 인구통계에 3만 3천 명으로 잡혀있는 DFW 지역 한인 인구를 상향 조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의 정치력과 영향력은 투표권을 가진 시민들의 숫자와, 커뮤니티에 속한 인구와 비례하기 때문이다. 전영주 회장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무려 6,750억 달러가 인구 통계를 기반으로 학교, 건강 등의 프로그램에 책정된다.
인구의 통계가 이렇게 중요한 상황과는 반대로 DFW 지역 한인 인구는 고작 3만 3천 명으로 대외에 알려졌다. 내부적으로 10만, 12만 명을 예상하고 여기에 더해 최근DFW 지역에 새롭게 유입된 한인들로 인해 주택 및 비즈니스 매매가 호황을 누린 사실과는 너무 동떨어진 숫자다. 
한미연합회는 또 오는 5월로 예정된 달라스 시장∙시의원 선거에 발맞춰 4월경 후보자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공직자의 길에 뛰어든 후보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소신과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리고 한미연합회는 시민권 신청서 작성, 연례 만찬 등도 계획하고 있다. 시민권을 신청하는 한인들을 도움으로써 투표권을 가진 한인들의 숫자를 늘리고 정치인 등 주류사회 인사들을 대거 초청,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시민권 신청서 작성은 오는 5월, 연례만찬은 8월로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한미연합회는 올 해도 7,000 달러 규모의 장학사업에 나선다. 한인 커뮤니티에 꼭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한미연합회가 4년째 지속하고 있는 장학사업은 한인 커뮤니티에 남다른 열정과 관심을 갖고 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들은 kacdfw.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오는 6월 1일까지 이메일(kacdfw@gmail.com)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장학금 전달식은 8월 연례만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장학금 전달식에 필히 참석해야 한다. 
한미연합회의 사업내용이나 가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kacdfw@gmail.com) 혹은 전화(469-970-3133)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