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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손 절단 어린이 학교  돌아오는 날

경찰 소방관들 에스코트 화제 

 

암투병 끝에 손 하나를 절단한 어린이를 위로하기 커뮤니티 전체가 나섰다.
포트워스 남쪽 Frazier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Brisen Fullbright 군(7)은 지난 해 관절이나 인대에서 발생하는 희귀 암인 윤활막육종(synovial sarcoma) 진단을 받았다. 괜찮아 보이던 그의 병은 암이 악화되면서 병원에 입원했고, 손 하나를 잘라내야 했다.

 

1년 이상 암과 싸우던 이 어린이는 4월 1일(월) 학교로 돌아왔다. 어린 나이에 인생의 큰 고통을 경험한 이 어린이를 위해 커뮤니티가 움직였다.
Fullbright 군이 등교하는 날 아침 Brisen시의 거리는 요란했다. Fullbright 군이 턴 차를 경찰이 에스코트하고 소방관, 해밀튼 카운티(Hamilton County) 보안관, 텍사스 주 경찰관(state trooper) 들이 뒤를 따랐다. 교정에서는 학생들이 도열해 친구의 귀환을 박수로 환영했다.
Fullbright 군의 가족은 FOX4와의 인터뷰에서 Fullbright 군에 대해 병을 치료하는 과정 내내 ‘전사’(戰士)였다고 말했다.

 

Fullbright 군의 부모는 해밀튼 카운티의 보안관 사무실 소속으로, 아버지 Brian Fullbright는 순찰대를 관리하고, 엄마 Beronica Fullbright는 교도소를 감독하고 있다.          

 

서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