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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비비큐, 달라스 AYCE 코리안 바베큐를

업그레이드 시키다!

프라임육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달라스에도 코리안 바베큐 부페 식당이 많이 생겨 손님들이 어디로 갈지 고민을 해야할 정도다. 고기 부페 식당도 있지만 일반 메뉴와 부페 메뉴를 함께 제공하는 식당도 있다. 친지와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하든 거래처와 함께 접대 식사를 하든 보장된 맛과 품질의 코리안 바베큐 부페를 원한다면 이제 한층 업그레이드된 또하나의 옵션이 생겼다. 지난 3월에 오픈한 만나 비비큐를 찾았다.
캐롤톤 올드 덴턴 로드로 H 마트를 왼쪽에 두고 올라가다 맥아더 드라이브에서 좌회전하면 오른쪽에 만나 빌리지 건물을 만난다. 만나 BBQ는 이 건물에 있는 세 식당, 만나 비비큐, 만나 샤부, 만나 포차 중 가장 앞쪽에 자리잡고 있다.
보라색 조명과 잘 정돈된 깔끔한 실내에 4인용에서 10인용 테이블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1명이 오든 20명 그룹이 오든 편안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만들었다. 벽마다 설치되어 있는 대형 스크린은 주말 저녁 스포츠 팬들을 만나 비비큐로 유혹한다.
장소 좋고 분위기는 좋은데 손님을 이곳에 오고 또 오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스티브 최사장에게 물었다.

프라임을 아시나요
평생을 음식업에 종사해왔으며 DFW 지역을 총괄 관리하는 스티브 최 사장은 치열해진 All You Can Eat 고기 부페 식당의 경쟁에서 다른 식당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고기의 선택을 달리 했다고 밝혔다. 
미국농무부(USDA)에서 전통적으로 지방함량 즉 마블링에 따라 쇠고기를 프라임, 초이스, 셀렉트 등급으로 나누는데 최사장은 가장 등급이 높은 프라임 쇠고기를 쓴다고 했다. 프라임 등급은 미국 전체 쇠고기 생산량의 3 퍼센트 미만이며 쇠고기 등급 중 가장 마블링이 풍부하다. 그 다음 등급이 중간 정도의 마블링을 함유한 초이스 등급으로 미국 전체 쇠고기 생산량의 50 퍼센트 정도를 차지한다. 
최사장은 “우리는 고기는 진짜 좋은 것을 쓴다. 만나 샤부와 마찬가지로 만나 비비큐에서도 프라임을 쓴다”며 “외국 손님들이 와서 맛을 보고 감탄을 연발했다”고 했다. 실제로 나온 차돌박이, 등심, LA 갈비, 주물럭 고기를 보니 마블링이 풍부하며 두터웠다. 최사장은 맛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

즐거운 한 때를 만나 비비큐에서
만나 비비큐의 자랑은 “무제한 부페에서는 맛볼 수 없던 맛”이다. 프라임 등급을 쓰기 때문에 가능해진다. 외국 손님들의 반응도 일관적이다. 음식의 질이 높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음식의 종류도 다양하고 서비스도 좋다는 반응이다.
고기의 질만이 아니다. 푸짐하게 나오는 반찬도 맛있지만 부페에 포함되어 있는 순두부찌개와 된장찌개도 미각을 즐겁게 한다.
최사장은 앉아서 먹기만 하는 것이 지루한 사람을 위해 벽마다 대형 스크린을 설치했다. 주말 저녁 좋아하는 운동 경기가 있으면 친구들끼리 가서 경기도 보고 바베큐도 즐길 수 있다.  
깔끔한 실내 분위기에서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맛있는 고기와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만나 비비큐로 가보자.

DFW에 10개 식당 오픈을 목표로
샌디에고에서 시작된 만나비비큐는 현재 샌디에고에 5개 아리조나주에 3개가 운영되고 있다. 달라스에는 만나 비비큐 9호점과 만나 샤부 1호점이 있는 셈이다. 최사장은 플레이노 I-75 고속도로와 스프링크릭 파크웨이가 만나는 곳에 만나 샤부 2호점이 곧 들어올 예정이고 루이스빌에 곧 오픈하는 시온 마켓 안에 만나 비비큐 10호점과 와 만나 샤부 3호점이 올해 하반기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했다. 
최사장은 처음부터 DFW 지역에 만나 식당 10개를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런 속도면 머지 않아 목표가 달성될 것 같다. 이 지역에 한인 인구도 늘고 있지만 기업체들도 타주에서 옮겨오면서 전체적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한국 음식의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공격적 경영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샌디에고에 있는 만나 본사도 DFW 시장을 겨냥해 앞으로 다양한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최사장은 하와이, 캘리포니아, DFW에서 식당 운영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한국 손님과 외국 손님의 특징과 요구를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코리안 바베큐는 한인과 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다”라고 했다.


[KTN]_김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