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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이 차를 몰고 30대 남성에 돌진 

 

나이트 클럽에서 벌어진 남녀 간의 시비로 30대 남성이 사망했다.
포트워스 경찰은 8일(월) 새벽 2시쯤 신고전화를 받았다. 포트워스 남쪽에 있는 La Gran Plaza mall 주차장에서 남자가 차에 치었다는 내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 로드리게즈(Emmanuel Ramirez Rodriguez)라는 이름을 가진 30세 남성이었다. 가해자는 이미 뺑소니를 친 상태였다.
로드리게즈는 경찰에 의해 바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30분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다음날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33세 여성 Laura Jasiel Rosas<사진>를 체포, 1급 살인혐의로 태런 카운티 교도소에 가뒀다.
이날 사건은 La Gran Plaza mall에 있는 나이트 클럽 ‘OK Corral’에서 비롯됐다. 라티노들이 즐겨 찾는 이 곳에서 남녀가 얽힌 시비가 있었다. 
경찰은 이 시비에 얽힌 두 여성이 클럽 밖 주차장에 있던 자신들의 승용차에 있다가 자신들과 시비를 벌이던 남성을 목격하고 차를 몰고 돌진했다고 밝혔다.                                서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