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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농구협회 농구 클리닉 개최

 

농구 꿈나무 육성 및 지역 농구 붐 조성위한 기회

 

 

KABAD(Korean American Basketball Association of Dallas 이하 달라스 농구협회, 회장 잔 리)가 청소년 농구 클리닉을 개최하고 지역 농구 붐을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1일(토) 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달라스 농구협회 청소년 농구 클리닉에는 4세부터 13세까지의 유소년들이 모여 자세, 패스, 드리블, 팀워크 등 농구의 기본기부터 미니 게임 등을 함께 진행하며 농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도록 도왔다.
북미주 한인 농구협회(Korean North American Basketball Association)의 회장단을 맡고 있는 달라스 농구협회 및 달라스 한인 상공회의 잔 리 회장과 임경호 부회장 등이 주축으로 기획 진행 된 이번 행사는 미주 한인 농구의 행정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 이하 젊은층의 농구 인구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차세대 농구인들의 양성과 유소년들의 농구에 대한 기본기 습득 및 흥미를 갖게하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임경호(Ben Im) 부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이 행사가 많은 호응 가운데 치러져 반갑다”며 “젊은 선수층이 엷어 대회 선수를 구할 수 없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달라스에 젊은 농구인들이 많이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오늘 아이들이 배운 기본기와 기술들이 농구가 재밌는 스포츠라는 사실을 일깨우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 12월께에도 농구 클리닉을 개최 해 달라스 한인들의 농구 붐 조성을 위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