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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S, 제 35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

 

달라스 한국학교 교사 21명 참가하며 교사 역량 강화에 주력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이승민)가 지난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제 35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학술대회에는 달라스 한국학교 교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함께 꿈꾸며 도약하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재단, 교육부, 외교부,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등이 후원, 제 13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와 제 7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 제 2회 한국역사문화 리더십 캠프가 동시에 펼쳐졌다. 또 대회 전에는 사전 행사로 한국어 교사 집중연수와 한국학교 운영자 워크숍이 열려 참석자들의 분주한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다.
올해 학술대회에는 미전역과 한국에서 모인 기관장, 교수, 교육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달라스에서도 한국학교 교사 21명이 참석, 첫날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10일(목) 오전 8시 30분부터 그룹별 주제발표·시연으로 대회 첫날을 시작했다. 이어서 그들은 한국어 어문 규범, 도산 안창호와 재미한인사회의 독립운동 등 강의를 수강하며 교사로서의 역량 강화에 노력했다.
다음 날인 11일에도 기조강연과 다양한 세미나로 바쁜 일정을 소화한 참석자들은 마지막 날인 토요일, 패널 디스커션과 강의,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등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KTN] 취재_안창균 기자 press1@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