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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한국학교협의회, NAKS 학술대회 참가

 

교사 역량 강화에 주력 ··· 소속 교사 및 학생들의 수상 소식도 이어져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이승민)가 주최한 ‘2017년 제 35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지난 지난 8일(화)부터 12일(토)까지 열렸다. 올해는 특히 DFW지역의 많은 한국학교 교사 및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수상 소식을 알려와 더욱 뜻깊었다.
남서부협의회 임지현 회장과 DFW한국학교 협의회 길병도 회장 등 달라스와 포트워스를 포함한 남서부에서 49명의 교사들이 참가, 학생들에게 더 새롭고 알찬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45개 이상의 다양한 강의와 발표를 수강하고, 한국의 문화체험관에서 한국의 문화를 경험했다. 매년 미국에서 한번 있는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교사들간에 교육정보 교류와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소중한 기회였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에는 다양한 수상식이 이어졌다.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 교사들은 15년, 10년 근속교사상과 국립 국어원장상, 직지상, 독도상 등을 수상했고, 학생 2명은 SAT 한국어 모의고사 만점상을 받았으며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주미대사상, ‘백범일지’ 독서 감상문 쓰기 대회 백범 통일상, 정주영에세이 공모전 장려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에서 해외에서 자발적으로 한글과 한국문화와 역사를 2세들에게 가르치는 재미 동포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했고, 정부에서는 해외동포 2세들의 한글교육에 지원을 더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재외동포재단과 서울대학교에서 개발한 한글학교 교사 인증 과정(1, 2단계)을 인터넷으로 이수할 수 있다는 내용이 소개되었다. 특히 한글학교 교사는 무료로 1단계와 2단계를 수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8년 제36회 NAKS학술대회는 시카고에서 7월 19일 부터 21일 까지 열릴 예정이다.


<DFW지역 수상자 명단>
△15년 한글학교 근속 교사상
류인숙(포트워스 한국학교)
현규원(뉴송 한글학교)
△10년 한글학교 근속 교사상
박덕남, 백경인, 윤정혜, 전정문, 
최희정(달라스 한국학교 )
△국립국어원 원장 표창장
윤정혜
△직지상
방정웅 (달라스 기독 한국학교)
△독도상
임지현 (영락한글학교)
△SAT 한국어 모의고사 만점상
이한나( Lee, Hannah ) 
심희원(Shim, Heewon ) 
△제7회 ‘백범일지’ 독서 감상문 
쓰기 대회,  백범 통일상(초등부)
안나 수 안드라스
(달라스한국학교 리차드슨)
△제13회 나의 꿈말하기 대회,  
주미대사상
정예송(뉴송한글학교)
△제3회 정주영 에세이
공모전,  장려상
정예송 (뉴송한글학교)

 

기사,사진제공_DFW한국학교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