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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텍사스 론센터 오픈

 

그랜드 오프닝 행사 갖고 고객 서비스 강화에 박차

 

신한은행(행장 곽우홍)이 지난 17일(목) 오전 11시 30분부터 달라스 한인타운의 한 식당에서 ‘텍사스 론센터’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론센터는 지난 7월 3일(월) 공식 영업에 들어갔으며 기존 신한은행 달라스지점 인근 한식당 ‘한미리’와 같은 건물을 사용한다. 한국전자와 함께 건물 뒷편에 자리잡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임영찬 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신한은행의 역사와 최근 광고를 소개하는 동영상 상영 후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이 첫 축사를 장식했다. 유 회장은 축사에서 동포의 의견을 수렴하는 은행이 되달라고 격려했다. 이어서 미주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강영기 회장은 신한은행이 한인들의 고충과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은행이 되줄 것을 당부했다. 또 고객 대표로서 SHBA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정우영 씨가 마지막 축사를 전했다.
축사 후 환영사는 곽우홍 행장이 직접 전했다. 또 달라스 한인경제인협회 진이 스미스 회장이 건배사를 맡았으며 이후 오찬과 론센터 투어를 마지막으로 이날 행사가 마무리됐다. 
강석기 론센터장은 “신한은행 달라스점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동시에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한은행에서 이번에 론센터를 개설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론센터 오픈을 통해 대출의 문턱을 낮춰 은행이 가족처럼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쉽고 편한 대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선보였다.
이어서 강 센터장은 “현재 신한은행은 홈모기지에서 한국인컴도 소득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대출 상품을 2차 마켓에 파는 다른 은행들과는 달리 신한은행은 그대로 갖고 있기 때문에 신한은행만의 규정을 적용할 수 있다. 따라서 미국의 소득이 조금 부족한 분들도 한국 자산과 연계, 이곳에서 모기지론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은행의 텍사스 론센터는 2216 Royal Ln. #102, Dallas, TX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는 전화(972-656-4782)를 통해 할 수 있다.

 

 

[KTN] 취재_안창균 기자 press1@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