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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간호사 협회, 2017 건강 박람회 대성황

 

협회 첫 단독 주최 … 더욱 풍성하고 다양해진 서비스로 ‘대만족’

 

 

달라스 지역의 한인 동포들을 위한 건강 지킴이. 북텍사스 간호사 협회(회장 유성)주최, 2017 북텍사스 한인 건강 박람회가 지난 16일(토) 오전 9시부터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애초 만 35세 이상의 한인동포200명 선착순으로 행사를 기획했던 간호사 협회 측은 당일 발걸음을 돌릴 한인들을 배려해 당초보다 100여명이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300명 분의 키트와 물품을 준비해 대비했고 오후에 접어들면서 준비한 비품이 다 떨어질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이를 토대로 300명이 넘는 한인이 박람회를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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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람회에는 CBC(혈액, 빈혈 검사), CMP(간/신장/전해질 검사), Lipid panel(콜레스테롤 검사), HgbA1C(당뇨검사), TSH(갑상선 호르몬 검사), PSA(전립선 검사), Hepatitis B(B형 간염검사) 및 골다공증, 유방암, 시력, 플루샷, 혈액검사 등의 건강에 관련한 프로그램들이 선을 보였다.
또한 심혈관 질환, 뇌졸증, 고혈압, 당뇨 등의 1대1 건강상담을 통해 한인 동포들의 잠재적 건강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날은 특별히 간호 대학 및 대학원에 진학하기를 원하는 미래의 간호사들에게 선배 간호사들이 진학 상담 및 여러가지 병원 실무에 관련한 경험담을 들려주는 등 차세대 한인 간호사 육성을 위한 간호사 협회의 관심과 노력을 드러냈다.
북텍사스 간호사 협회 유성 회장은 “작년부터 비영리(Non-Profit) 행사로 전환 한 후에 여러 기관들이 제공하는 협찬이 줄을 이었다. 일반 건강 검진(200불 상당)에 비해 뒤쳐지지 않는 혈액 검사 및 실제 대학병원 의사들이 제공하는 현장 자가진단 등 많은 분들이 박람회를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받고 돌아가게 된 점이 보람이 된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고 간호사 협 회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신 점도 감사하다”며 “간호사 협회 건강박람회가 동포사회 건강을 지키는 좋은 행사로 매년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동포들의 관심과 사랑이 더 좋은 박람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KTN] 서종민 기자 press2@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