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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퓨어 전무(오른쪽 3번째)와 모하메드 타리크 텍사스 총괄 전무(가운데)가 아누팸 레이 인도 휴스턴 총영사(오른쪽 4번째), 기테시 데사이 세와인터내셔널 휴스턴 지부장(왼쪽 4번째) 등 인도 커뮤니티 리더들에게 1만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웹).jpg

 

한미은행, 휴스턴 인도 커뮤니티에 기부금 전달

 

한미은행이 이번에는 대표적인 인도계 커뮤니티 단체에 허리케인 하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미은행은 지난 3일 ‘허리케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커뮤니티 리셉션’을 휴스턴 게스너 지점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미의 최고 대출행정책임자(CCAO)인 맷 퓨어 전무가 참석해 모하메드 타리크 텍사스 총괄 전무와 함께 인도계 최대 커뮤니티 단체 중 하나인 세와 인터내셔널(SEWA International) 휴스턴 지부에 1만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세와 측은 한미의 기부금을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휴스턴 커뮤니티의 복구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단체는 허리케인 하비 발생 이후 전담 조직을 구성해 피해 지역 및 주택 청소와 건축 등에 발벗고 나서는 등 피해자들에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기테시 데사이 세와인터내셔널 휴스턴 지부장, 아누팸 레이 인도 휴스턴 총영사 등 커뮤니티 및 비즈니스 리더 4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은행은허리케인 하비가 휴스턴 일대에 큰 피해를 남기고 간 직후 최대 10만 달러 규모의 기부금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허리케인 피해자들을 위한 다양한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과 최대2만5000달러까지의 복구 자금에 대한 대출 신청 여부를 빠르게 결정해 주는 긴급 대출 프로그램도 가동하고 있다.
한편, 한미은행이 지난 9월25일부터 30일까지 추석을 맞아 고객들에게 제공한 ‘무료 송금 서비스’ 결과, 고객들은 총 1955건의 거래를 통해 372만 5,022.56 달러를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작년의 2180건 및 339만 7,870.78 달러에 비해 건수는 약간 줄었지만 금액은 조금 늘어난 수치였다.

 

 

기사제공_한미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