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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찬·오칸래 회장,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

 

‘정부와의 대화’ 등 다양한 일정 소화 ··· 재외동포청 건립도 촉구

 

‘제11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 과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식’이 지난 9월 2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그 막을 올렸다. 그리고 북텍사스에서도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과 포트워스 한인회 니콜 오칸래 회장이 참석, 다른 참석자들과 네트워크의 시간을 가지며 달라스와 포트워스를 널리 알렸다.
‘재외동포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70여 개국이 넘는 지역에서 약 400여 한인회장들이 참석했다. 여기에 더해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까지 3박 4일간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제11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 축사를 전했다. 또 재외동포 유공자들에 대한 훈포장 수여식과 재외동포 대표자 13명에 대한 홍보대사 배지 전달식도 함께 거행됐다.
이후 18회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에 이어 병역, 세무, 건강보험, 재외선거 등 재외동포 관련 9개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재외동포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질문사항에 대답하는 ‘정부와의 대화’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밖에도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됐으며 해외 한인회 우수 운영 사례 발표도 있었다.
세계한인회장대회는 9월 29일 오전 전체회의와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재외동포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 지원, 북한의 핵개발 중단 및 남북 간 대화의 적극적 참여 촉구,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센터 건립 촉구 등 10개 조항으로 구성된 결의문이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열린 폐회식에서는 참석한 한인회장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장학금 2천 2백만 원을 글로벌 한상드림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WKWA)가 주최하는 ‘제4회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9월 29일 개최됐다. 포트워스의 오칸래 회장은 이 대회 참석 후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KTN] 취재_안창균 기자 press1@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