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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탐방]

 

‘가족처럼 편안하게, 친구처럼 가깝게’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캐롤톤ARS바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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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돌사고가 나면 생각나는 사람. 가족처럼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친구처럼 달려와주고, 전문가의 손길로 만족할 만한 말끔한 차를 돌려주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을 찾으신다면 캐롤톤 지역에 하나밖에 없는 바디샵, ARS의 ‘제이 김’ 사장을 만나면 된다.
캐롤톤 H 마트에서 8분거리, 한인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캐롤톤 요지에 위치한 ARS 바디샵은 최고의 고객관리 서비스와 장인정신이 만나 고객들의 눈과 귀와 마음, 그리고 말끔하게 처리된 브랜드 뉴(Brand New)같은 차를 받을 때의 만족으로 수많은 리뷰를 확보한 업계의 신성이다.

 

화공학-의상학-바디샵 사장까지, 고진감래
화학공학을 전공한 제이 김 사장은 의류에 관심이 많은 멋쟁이다. 관심이 지나쳐(?) 건국대 졸업을 바로 앞둔 마지막 학기에 그 유명한 건대 의상학과의 수업을 빼곡하게 수강했고 결국 졸업 후, 의상 유학을 위해 뉴욕 행 비행기에 아내와 함께 몸을 실었다. 그렇게 시작한 의류 구매대행사업을 12년간 운영하며 사업 경험과 고객 대응에 대한 노하우를 쌓은 그는 또 다른 도전을 위해 텍사스로 이주, 우연히 시작하게 된 바디샵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열게 된다.
“의류 업은 눈썰미가 중요해요. 새로운 경향을 읽는 감각과 미적 해석이 필요하죠. 눈썰미는 자동차 바디샵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작은 오점도 눈에 띄는 성격에 고객들의 차가 전달 되기 전 한번이라도 더 체크하게 됩니다.”

 

 ‘장인정신’으로 무장한 ARS 바디샵
45년 경력의 프란시스코씨는 시카고에서 바디샵을 직접 운영하며 고급 노하우를 쌓아온 바디업계 명장이다. 자녀가 사는 달라스로 이주해 뿌리를 내린 프란시스코씨는 김사장이 ‘Sir’ 이라고 부르며 전폭적인 신뢰를 표하는 아버지 같은 분이다. 
“처음 시작한 3개월 동안 일감이 1개밖에 없었어요. 할 일이 없어서 놀고 있을 때도 처음 약속한 주급을 꼬박꼬박 드렸어요. 신뢰를 드리니 신뢰해 주시더군요. 지난 2년 반동안 어려울때나 좋을때나 늘 함께하며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해 주신 은인 같은 분이죠.”
고용주와 피고용인 사이지만 일단 샵 안에 들어가면 두 사람의 직책이 바뀐다. 샵에서는 프란시스코씨가 시키는 대로만 일해야 한다고 웃으며 말하는 김사장의 미소속에 프란시스코 씨를 향한 두터운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계 중심, 정직과 신뢰가 최고의 서비스
김 사장과 5분만 대화해 보면 가족처럼 편하고 친구처럼 가까운 인간미를 지닌 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고객들과 카톡을 통해 안부를 주고받고, 차가 문제가 발생했다면 가능한한 직접 달려가는 그이기에 손님들의 재 방문률도 높고 또한 추천률도 높다. 
“정비가 아닌 바디샵이기에 제가 가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도와드리려고 하는 정성에 고객 분들이 감동하신 것 같아요.”
개업 2년 반의 짧은 시간 동안 사귄 단골 고객들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제이 김 사장은 “지나가다 들렀다며 도넛 한 박스를 안겨주시는 도넛샵 사장님 고객부터 밥 먹다 생각났다며 점심을 투고해다 주셨던 어머님들, 메시지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 친구 같은 젊은 고객 분 등 많은 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이 일이 보람되고 즐겁다”고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를 돌렸다.
바디 수리 전문. 무료 견적, 클레임 대행 등의 교통 사고 관련 편의 제공 및 블랙박스 판매와 설치, 윈도우 틴팅, 무료 토잉 서비스까지… ARS가 캐롤톤 최고의 바디샵으로 한인사회의 신뢰와 인정을 듬뿍 받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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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Automotive Reconditioning Services) 바디샵
주소 _1401 W. Hebron Pkwy. Carrollton, TX 75010
문의 _ 214-422-2656
영업시간 _ 월-토 오전 8시부터 6시까지


서종민 기자 press2@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