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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격려가 후배에게는 가장 큰 힘입니다”

샤인미술학원 동문회 개최, 올해로 다섯번 째 … 진학과 취업 관련 알찬 정보 공유

 

2017년을 마무리하는 지난 30일(토), 샤인미술학원(원장 김주연)에서는 뜻깊은 만남의 자리가 펼쳐졌다. 샤인미술학원의 졸업생들과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재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샤인 동문회’가 열린 것이다. 올해로 제 5회째를 맞은 샤인 동문회에는 샤인미술학원 졸업생을 비롯해 올해 미대 입시를 앞둔  12학년 학생들과 미술 전공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 등 3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김주연 원장은 “매년 연말을 맞아 미 전역에 흩어져서 공부하고 있는 샤인 졸업생들이 동문회를 위해 달라스를 찾는다. 특히 올해는 대학에 재학 중인 제자뿐만 아니라 학업을 마치고 취업을 한 제자들까지 동문들을 만나기 위해 특별히 휴가를 내 이 자리에 함께 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특히 “샤인 동문회야 말로 샤인미술학원이 가진 특별함이자 가장 큰 자랑”이라고 소개했다. 
샤인 동문회는 학원생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보다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회인으로 성장하더라도 서로 이끌어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네트 워크를 하고자 시작되었다. 샤인 동문회를 통해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취업에 이르기까지 디딤돌이 되어주기도 한다. 
그 동안 배출된 샤인 졸업생들은 졸업 후 각기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미술 전공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있어 이들과의 만남은 살아 있는 정보이자 그들의 꿈을 현실화 하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대학 1학년부터 전문 디자이너까지 다양한 프로젝트 소개 
이날 동문회에서는 간단한 다과와 함께 현재 대학교에서 수학하며 만든 작품이나 실제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실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에는 자동차 디자인을 비롯해 건축 디자인, 산업 디자인, 순수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7명의 졸업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했다. 
권영민 (College for Creative Design :Car Design 2학년) 씨는 자신이 디자인 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선보였고 Sophia Yoon (University of California : Design 2학년) 씨는 수준 높은 웹진 디자인을 소개해 동문들로 하여금 박수를 받았다. 
순수 미술을 전공 중인 Tessa Rappa (UT.Austin / 4학년) 씨는 자신의 졸업 작품 여러 점을 소개했고, 대학 1학년인 Eunice Choe (Carnegie Mellon University / Design) 씨도 베드민턴 공을 이용한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작품을 동문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디자이너로 취업한 선배들의 프로젝트도 후배들에게 소개됐다.
건축가로 활약 중인Sharon An (MICA Architecture 졸업 / 현  건축가Urban Design GROUP,LLC in Maryland) 씨는 현재 자신이 리모델링 중인 프로젝트를 보여 주며 아이디어가 어떻게 개발, 발전되어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지를 설명했다. 또한 LA에서 건축가로 활약하고 있는 Jayson Kim (Texas A& M 졸업) 씨와 뉴욕에서 근무하는 건축가Ryan Choi(Pratt 졸업)도 학교에서의 배움이 어떻게 사회에서 활용되는지 자신의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하기도 했다. 
올해 미대 입시를 앞둔 Arielle Moon(코펠 고등학교 12학년) 양은 “9학년 때부터 샤인 동문회에 참석해 왔는데, 개인적으로는 학교와 전공을 결정해야 하는 올해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라며 “내가 가고 싶은 학교에서 실재로 공부하는 선배를 보니 내 꿈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샤인 미술학원은 유치원에서 12학년, 미대 진학반, 컴퓨터 그래픽반, 디지털 아트반 등이 있으며 수강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 972-245-7914로 문의하면 된다.

 

[KTN]_안창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