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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로얄 레인에 출몰하다”
고려대 교우회 신년 교례회

 

‘안안골 호랑이’ 고대 달라스교우회(회장:박형구) 신년교례회가 지난 1월 6일 오후 5시 수라식당에서 열렸다. 50-60년대 학번에서 90년대 학번까지 선.후배 약 50여명(가족동반)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는 정기총회 및 신규 회장단 선출이 있었다.
제1부에서는 전년도 재정보고와 2018년 신규 회장단을 선출했다. 그러나 신임 회장은 그대로 현 박형구 회장이 연임하는 것으로 투표 없이 바로 박수로 결정되었다.
박형규 회장은 인사를 통해 “예년과 마찬가지로 2018년에도 ‘고대인의날’ 행사와‘고연 친선 골프대회’등 정규모임은 성실히 이행하고, 고대 교우회가 지역사회에 도움과 보람을 주는 모범 대학동문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58학번인 박영남(경영) 교우는 축사에서 “안암골 호랑이가 달라스 로얄거리에서 매년 털갈이를 하며 더욱 빛나는 모습을 보니 ‘늙은 범’들도 감회가 새롭다면서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고대교우회가 되자”고 격려했다.
제2부에서는 교우간 교류를 통해 신년 덕담과 노래자랑, 상품시상 등으로 그동안의 격조했음을 풀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특히 손용상(66 사회) 교우가 금년도 ‘한국소설해외문학상’ 수상작인 ‘따라지의 꿈’ 단편집을 증정, 사인을 해주며 동문들의 인사를 받았다. 이날의 고대교우회 모임은 마지막 단체 촬영과 고대 교호를 합창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