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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여성회, 2018 신년인사회 개최
신임 회장단 및 이사진 구성으로 지역 한인사회 위한 더 활발한 활동 다짐

 

포트워스/태런카운티 한인여성회(회장 조이스 황, 이하 포트워스 여성회)가 지난 2월 3일(토) 오후 5시 포트워스 한마음교회에서 2018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신년인사회를 찾은 회원들은 소원과 덕담을 나눈 것은 물론 배려와 존중, 아울러 협력과 나눔을 기반으로 여성의 사랑을 경험하는 기쁨 가득한 여성회가 되자고 입을 모았다. 그리고 신년인사회는2018년 무술년을 맞아 임원들이 솔선수범으로 준비한 정성어린 떡국과 음식으로 더욱 풍성했다. 
인사회 개회 전에는 행복한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수고한 전 임원진들에게는 감사의, 그리고 새로운 임원진들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3년간 여성회를 이끈 제니 그럽스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제니 그럽스 전 회장은 “여성들이 꿈을 갖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사회가 되어야 진정한 엘리트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며 “새해에도 여성의 행복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도록 돕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이사장은 “여성의, 또 어머니의 위대한 면모를 가장 섬세하게 표현하는 실천의 무대가 특히 포트워스와 태런카운티 한인사회에 견고히 자리잡게 된 것 같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조이스 황 신임회장은 “여성회를 발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초대 회장을 역임한 제니 그럽스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성회에 애정을 갖고 봉사와 헌신한 모든 회원들께 허리숙여 감사 드린다”며 “그동안 이룬 봉사와 희생의 토대 위에서 계속 여성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회에서는 또 여성회의 발전을 위해 박정희 이사를 이사장으로 재위촉했다. 그리고 신임 임원진으로는 조이스 황 신임회장을 비롯 부회장 케이트 이, 총무 김옥희, 재무 이정희, 봉사부장 정은실 씨 등이 여성회의 임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포트워스 여성회는 올해 육아와 직장, 그리고 불규칙한 생활을 겪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정기 건강검진’, ‘알링턴 미 독립기념일 한국전 참전 용사 동반 퍼레이드’, 지역 최대의 한인 행사로 꼽히는 ‘한인 추석잔치’, 난민 어린이 등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을 위한 ‘슈박스 선물상자 나눔행사’ 등의 주요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조이스 황 회장(469-774-1586)에게 할 수 있다.
기사제공_포트워스 여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