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성영준.jpg

 

[성영준 씨, 캐롤톤 6지구 시의원 당선]

 

DFW는 물론 텍사스 최초 한인 시의원 탄생
성영준 씨, 소감 밝히며 눈물 보이기도...

 

캐롤톤 제 6지구 시의원에 출마한 성영준 씨가 지난 6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3번째 도전만에 시의원에 당선됐습니다.
성영준 씨는 이날 오후 11시 개표결과 61.15%(4113 표)를 획득, 상대 신티아 노쓰롭 후보(38.85%, 2613 표)를 큰 표차로 눌렀습니다.

이날 1500표 차로 당선이 확정된 성영준 씨는 개표현장에서 “이겨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며 “이렇게 큰 표차로 이길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서 “두 번의 실패 끝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세 번째 도전한 선거에서 이긴 것은 그 동안 만났던 지지자 여러분들이 똘똘 뭉치고, 한인 커뮤니티도 적극 후원해줘 가능했다”고 한인 동포들에게 그 공을 돌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생각으로 시정활동을 하며 더 많은 혁신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 캐롤톤에서 공직에 선출되기 위해 장벽을 뚫고 당선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다짐을 밝히며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텍사스 최초의 한인 시의원 성영준 씨. 한인 시의원 배출의 의의와 그의 당선 스토리등 더 자세한 내용은 오는 5월 12일(금) 지면과 웹사이트, 페이스북을 통해 독자분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KTN] 취재_안창균 기자 press1@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