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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개 한인 공중파 라디오 방송국, ‘미라연’ 출범
초대 회장과 사무총장에 DKnet 스캇 김 대표 및 김민정 본부장 선출

 

미국 8개 대도시 한인 라디오 방송국이 참여하는 미주 한인 공중파 라디오 연합회 ‘미라연’(Korean American Radio Network)이 2018년 3월1일자로 공식 출범했다.
미국 내 대도시의 한인 공중파 라디오 방송국 대표들은 지난 2월28일부터 3월2일 까지2박 3일 간 달라스 DKnet 라디오 방송국에서 컨퍼런스를 갖고 각 방송국간 네트워킹을 통한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미주 한인 공중파 라디오 연합회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미라연’ 설립에 뜻을 모았다.
각 방송국 대표들은 대내적 협력 사업으로 도시 별 로컬 소식 교환, 프로그램 교환 및 공동 제작, 공연, 이벤트 연계 등을 통해 미주 한인 동포 사회에 보다 풍성하고 유용한 컨텐츠를 제공하는데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미주 한인 이민 사회의 건강한 문화 창달과 여론 형성, 한국 문화와 언어 전파로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는데 이바지하는 이민 사회 라디오의 역할 강화를 위한 영향력을 대외적으로 발휘할 것을 결의했다.
‘미라연’ 초대 회장에는 달라스 DKnet 라디오의 스캇 김 대표가 선출됐고, 부회장에는 아틀란타 라디오 코리아의 박건권 대표와 조열 시카고 K 라디오 대표가 선출됐다. 또한 상임 고문으로 김홍수LA 우리 방송 대표, 이사장에는 시애틀 라디오 한국의 서정자 대표, 기획 이사로 김진배 샌프란시스코 한미 라디오 대표, 홍보 이사에는 뉴욕 K 라디오의 이석찬 대표, 감사에 워싱톤 D.C. 기쁜 소리방송의 이현애 대표, 사무총장으로는 DKnet 라디오의 김민정 본부장이 선출되어 조직이 구성됐다.
스캇 김 회장은 “미주 한인 공중파 라디오 연합회 ‘미라연’ 출범을 축하하고 각 방송국 간 상호 협력을 통해 하나된 힘과 목소리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소감을 밝혔다.
서정자 미라연 이사장은 “미라연을 통해 각 방송국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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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공중파 라디오 연합회 ‘미라연’ 의 회원사는 아틀란타 라디오 코리아, 시카고 K 라디오, 달라스 DKnet 라디오, LA 우리 방송, 뉴욕 K라디오, 샌프란시스코 한미 라디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워싱톤 D.C. 기쁜 소리 방송 등 8개의 방송국이다.
기사제공_미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