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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여러분, 올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북텍사스 서울대 동문회 송년회, 70여 동문 및 가족 참석으로 ‘성료’

 

북텍사스 서울대 동문회(회장 이석호)가 어느덧 12월만을 남긴 2017년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지난 3일(일) 코요테 리지 골프 클럽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약 70여 명의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송년회는 오후 5시 30분경 소프라노 이은하 씨와 양경아(93학번) 동문이 함께 꾸민 ‘작은 음악회’와 함께 시작됐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자기 소개 시간을 가졌다. 가장 맏형은 최근 타주에서 프리스코로 이주한 전철송(51학번) 동문이었으며 막내는 동문회 총무를 맡고 있는 김영훈(95학번) 동문이었다.
장학사업 등 활동보고 후에는 게임 등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여흥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팀을 나눠 ‘이구동성’ 등의 게임을 즐겼으며 대학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퀴즈를 통해 잠시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북텍사스 서울대 동문회 이석호(78학번) 회장은 “벌써 2017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또 송년회를 끝으로 동문회의 크고 작은 모든 사업을 마무리됐다”며 “올해도 동문회를 위해 관심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모든 동문들에게 감사하다”고 행사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이렇게 동문회가 활성화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동문들의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장학사업 등 기존 사업들을 유지하고 동문회를 더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송년회에 음악, 오락, 경품을 접목시킨 것처럼 틀에 얽매이지 않고 행사의 다양성을 통해 동문들의 더 큰 관심을 유도, 동문들의 유기적인 관계 형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