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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골프계에 연이은 홀인원 기록

 

골프를 치는 사람들의 평생 소원은 아마도 홀인원을 기록하는 것일텐데 최근 연이어 홀인원의 기록이 쏟아져 나와 달라스 골프계에서는 큰 환호성을 올리고 있다. 이 기록의 첫번째 주인공은 이번을 포함해서 세번이나 홀인원을 기록한 고영석씨이다.  
지난 11월 29일 Prestonwood Country Club, Creek Course 4번홀의 파3, 170 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공이 홀컵 10ft 앞에서 바운스 한뒤 굴러 들어가 2003, 2011년에 이어 생에 3번째 홀인원의 기쁨을 맛보았다. 이날 전영철, 서대식, 스티브 이, 김철씨가 동반 하며 홀인원의 기쁨을 나누었고, 고대표는 " sweet spot 에 제대로 맞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들어갈거라고는 예상 하지 못했다. 홀인원 하면 3년간 행운이 깃든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 행운이 모든 달라스 한인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또한 두번째 주인공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한 Danny Pak씨로 지난 11월26일 Bear Creek East Course 3번,  파3홀에서 8번  Iron으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그는 이날 아침 골프장에 도착해서 함께 동반한 사람들에게 “어제 꿈에 Hole in One 했다”고 말했는데  2년 만에 처음 골프장에 나와 한 홀인원이라 함께  골프를 친 사람들이 꿈이 현실이 되었다고 격려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