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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과 무관한 D-FW 주택 건설 노동력

허리케인하비로 인해 노동자 부족 현상이
더욱 악화되지는 않았다고 말하는 D-FW 주택 건설업자들

 

몇달 전 허리케인 하비가 텍사스 해안에 침입했을때 DFW의 건설업자들은 충격에 대비했다. 주택 산업은 노동력 부족과 자재값 상승으로 인해 북텍사스에서 시장악화를 겪고 있다. 하비가 가져온 수백만불 가량의 손실과 텍사스 남쪽의 수천 채의 주택의 손상으로 건설업자들은 최악을 예상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건설업자들의 예상이 빗나가고 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었다. 휴스턴의 주택시장에서는 석고보드 작업이 가능한 노동자, 페인트공, 바닥작업이 가능한 노동자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그것은 정말로 여기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고 달라스를 기반으로 하는 주택 컨설턴트 Residential Strategies의 대표 Ted Wilson이 말했다.
경기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주택건설업자들은 애써왔다. 북텍사스  건설업자들의 반수 이상은 경기침체기에 주택시장을 떠났다. 그리고 많은 노동자들과 자재상들은 경기회복이 시작되었으나 돌아오지 않았다.
올해 북텍사스에서 시작된 1인가정 주택은 주택공황 전에 처음으로 3만채를 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이 지역의 새 주택 건설은 3분의1 수준 이상으로 감소하고 있다. 건설업자들은 충분한 노동력과 재정, 그리고 시장에서 요구하는 수의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을 확보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
Corpus Christi부터 Louisiana까지의 지역에 집과 아파트들을 손상시키고 파괴하는 등 하비가 남긴 피해는 200마일 북쪽으로 떨어진 곳에 있는 건설업자들을 땀흘리게 만들었다. Wilson은 그 이유중에 하나가 수리비용이 주택소유주에게 지급되기 까지 시간이 소요된 때문이라고 말했으며  건설시장에 노동력은 부족하지 않다고 말했다.
“노동력에 대한 우려는 작년이나 제작년같이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데려오고 훈련시키는 등의 노력이 있었다.”라고 Wilson은 말했다. 
DFW의 주택건설업자를 대상으로한 3분기 설문조사에서 Residential Strategies는 올해 노동력과 자재의 가격에 대한 우려가 감소한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노동력부족에 대해 건설시장에서 우려할만한 사항을 발견하진 못했다.”라고 그가 말했다. “휴스턴에서는 분명 큰 문제이나 여기서는 아니다.”
아파트 건설업자들도 비슷하게 말하고 있다. 지난주, 달라스 아파트 건설 및 판매 세미나에서 주요 개발업자들은 허리케인 이후 가격 급등세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비와 관련하여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제는 잠잠해졌다.  우리는 몇년전에10-15%의 물가상승을 보았지만 지금은 4-5%의 물가상승을 보고 있는데, 이것은 보통의 일이다."고 Irving을 기반으로하는 아파트건설업체 JPI의 상무인  Matt Brendel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