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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이북도민회, 2017 정기총회

 

한해 마무리 하는 송년 잔치와 경품 나눔도

 

 

고향을 그리워하는 실향민들이 달라스에 모여 그리움을 나누고 서로를 돌아보는 달라스 이북도민회(회장 김윤선)가 2017년을 마무리하는 월례회 겸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은 특히 2부 송년회 순서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한 기쁨을 나누고 선물도 증정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13일(수) 오전 11시 30분 부터 달라스 수라식당 대연회실에서 펼쳐진 2017 정기총회에는 약 80여명의 회원들과 가족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김윤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해 동안 이북도민회를 위해 수고하고 땀흘린 모든 임원진들과 참여해 준 회원들이 있었기에 알찬 나날들을 보냈다”며 헌신과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원경현 감사의 재정 및 감사보고에 이어 다시 등단한 김윤선 회장은 “이북도민회는이사들의 도네이션과 회원들의 관심으로 튼튼한 재정을 유지하게 된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외부의 성원이 담긴 도네이션도 적극 유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날 2부 순서에는 유종철 한인회 행사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즐거운 여흥의 시간도 펼쳤다. 또한 준비한 푸짐한 상품을 함께 나누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이 날 총회에서는 한해 동안 이북도민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땀흘린 유현숙 이사와 박인애 사무국장에게 이북도민회가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패에 담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KTN] 서종민 기자 press2@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