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_KIM1333(웹).jpg

 

“달라스 한인 위한 예술의 꽃을 피우자”

 

‘13회 달라스 종합 예술제’, 오는 4일(토) 어빙아트센터에서 개막

풍자와 해학, 웃음과 감동의 도가니 … 퍼포먼스와 전통 문화까지 ‘볼거리 풍성’

 

달라스 한인예술인총연합회(회장 박성신, 이하 예총)가 주최하는 달라스 종합예술제(이하 예술제)가 오는 4일(토) 어빙 아트센터(Irving Art Center)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예술제는 재외동포재단, 달라스 한인회, 달라스 출장소 등이 후원했다. 또 예총은 이를 위해 지난 4월 9일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열고 연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등 예술제 준비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동서양을 오가는 풍성한 볼거리
이번 예술제는 ‘풍자로 꾸며지는 달라스 신임 사또 행차'라는 주제에 맞게 한국의 문화예술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역대 최대 인원인 약 150여 명의 예술인과 2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하나로 마음을 모아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뛰어난 예술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올해 예술제에는 ‘정민류 교방춤보존회’ 김진옥 교수(명지대 예술 종합원 무용과 교수)와 광개토사물놀이팀 등 많은 전문가들이 초청됐다.
또 한국의 전통 공연에 더해 현대 실용음악, 색소폰 연주, 달라스 매스터코랄의 합창, 백주희·장철웅 씨의 크로스오버 메들리, 그리고 탱고 댄스까지 동양과 서양을 오가며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가 제공된다.

넘치는 풍자와 해학
풍자와 해학은 한민족 특유의 전통이자 특징이다. 배꼽잡는 웃음 속에서도 보는 이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상쾌함이 있다.
이번 예술제에는 이런 풍자와 해학이 끊이지 않을 예정이다. 연극협회의 꽁트와 달라스 어머니회의 어우동 춤 등은 관객들에게 커다란 웃음 폭탄이 될 것이다. 또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도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신 회장은 지난 2일(목)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예술제에서 지역 한인들께 설레임과 기쁨을 전하기 위해 예총 회원 및 특별 출연진들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현재 모든 준비를 마치고 최종 리허설만 남은 상태”라고 준비상황을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서 “이번 예술제가 삶의 여유와 수준높은 공연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초청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예술제의 입장권은 10달러다. 티켓은 캐롤톤 북나라 및 예총(469-735-6419)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입장은 5시 30분부터 가능하다.
또 로비에서는 미술 전시회도 개최되어 유리공예, 사진, 미술작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된 작품은 구입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예총에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 13회 달라스 종합예술제>
일시 : 11월 4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어빙아트센터
             (Irving Art Center)
주소 : 3333 N. MacArthur Blvd. 
             Irving, TX 75062
문의 : 469-735-6419
              (회장 박성신)

 

 

[KTN]안창균 기자 press1@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