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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주최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폐막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모색

 

세계 73개국에 148개의 지회를 둔 월드옥타와 연합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 22차 세계 한인 경제인 대회가 지난 10월 30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종료됐다.
‘세계가 하나 되는 한민족경제공동체-더 큰 도약, 더 큰 발전’이라는 슬로건으로 11월 1일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월드옥타 지회 소속 회원 등 8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달라스지회에서는 경제인협회 진이 스미스 회장과 김선준 회원이 참석했으며 김동욱 군이 차세대 스쿨에 참여했다.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가 일자리 창출과 국내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월드옥타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중소기업들과 청년들에게 큰 힘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글로컬 교류협력 수출상담회, 청년 해외일자리 창출 세미나 및 컨설팅 상담회,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수료식, 2017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추계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세계경제인대회에서는 급변하는 세계동향과 4차산업에 대한 강의와 차세대들의 창업아이디어대회도 진행돼 국내외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 창출과 창업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또 마지막 날 폐회식에서는 월드옥타 신규지회장 및 신임지회장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라이징스타 투자기금 지원기업 선정 발표가 뒤따랐다. 이번 차세대 라이징스타대회에는 중국 3팀, 미국2팀이 참가해 중국 샹하이차세대가  VR창업으로 우승을 차지, 월드옥타 주최측에서 창업지원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대회에 참가한 경제인협회 진이 스미스 회장은 “수출입뿐만 아니라 금융, 부동산, 법률 등 전세계 온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모든 분야의 경영인들이 참여해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아주 유익한 대회였다”고 소감을 전하며 “달라스 지회도 차세대창업스쿨을 만들어 곧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이 스미스 회장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3개 통상위원회로 분리, 분과별토의와 발표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8년 4월 제주컨벤션센터에서는 ‘세계한인대표자대회’가, 그리고 10월에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KTN]안창균 기자 press1@dallasktn.com